김한나♥황순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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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013회 작성일 10-07-23 13:43본문
아직도 콤러이때 전깃줄에 걸린 등을 생각하면 등줄기에 땀이 다 납니다..ㅎㅎ
어렵게 띄운 등불이 검은 어둠을 환하게 비추며 하늘 높이 날아갔듯이..
두 분 앞으로의 인생도 두 분의 사랑으로 환하게 비춰지실 바래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어렵게 띄운 등불이 검은 어둠을 환하게 비추며 하늘 높이 날아갔듯이..
두 분 앞으로의 인생도 두 분의 사랑으로 환하게 비춰지실 바래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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