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훈 ♡ 장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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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977회 작성일 10-06-01 15:48본문
매일 아침 레스토랑에서 뵐 때마다 환하게 웃어주시는 남훈님과 윤미님 덕분에
늘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두 분의 웃는 모습을 뵐 수가 없게 되겠네요...
하지만 두 분이 제게 남겨주신 환한 미소가 영원히 제 기억속에 남은것처럼
저희 프리마빌라에서 보내셨던 소중한 시간 하나하나의 기억들이 언제나 처음처럼 두분의 기억속에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늘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두 분의 웃는 모습을 뵐 수가 없게 되겠네요...
하지만 두 분이 제게 남겨주신 환한 미소가 영원히 제 기억속에 남은것처럼
저희 프리마빌라에서 보내셨던 소중한 시간 하나하나의 기억들이 언제나 처음처럼 두분의 기억속에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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