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30 홍수정♥김현태(홍반장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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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반장팀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10-04-04 17:17본문
방가방가 ^^
홍준선 매니저님, 안녕하셨어요?
신행다녀와서 시댁이랑, 처가댁 친지분들 인사드리구 오늘에서야 서울에 도착했네요 ㅜ.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까 해요
푸켓에서의 추억과 시간 영원히 잊지 못할꺼여요
낼부텀 다시 출근할 생각에 왜 푸켓공항에 비행기는 연착이나 결항이 없었나 야속하기도 합니다 ㅋㅎ
서산형 내외(백마팀)랑 대전형 내외(동동이팀) 마니 마니 보고 싶어 지네요
낼 츨근해서 연락한번 드려봐야 겠어요
늘 그렇듯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보는 일만큼 고통스러운게 없나봐요
푸켓에서 좀더 잼나게 놀지 못했단 후회 만땅에 서울와서 마음은 늘 캐슬 104호로 가 있답니다
한동안 푸켓에서의 추억땜에 휴유증이 클 듯 하네요 ^^
매니져님! 식사 거르지 마시고, 곁에 있으면 와이프가 매일매일 라면대접 해 드린대요 ㅋㅎ
너무너무 융숭한 대접받고 온 기분이라 감사해요
왓이랑, 쁜이랑, 푼이랑 마지막 공항까지 함께했던 기사님 모두모두 보고싶어 쓰러질 지경입니다 ㅋ
종종 홈피 들어와서 소식 전할께요
늘 캐슬 번창하시구, 매니져님 결혼소식 빨랑 듣기 간절히 소망할께요
알죠? 한국 들어오시면 무조건 연락주셔야 한단거! 보구 싶네요
카이노이, 카이넉 참푸른 해변과 파도, 캐슬의 정들었던 식탁과 수영장, 정원 곳곳! 추억하기엔 너무 많은
아름다운 모습들 너무 감사해요
이 글 쓰면서 잠시 적응했던 서울생활이 또 멀어보입니다. 다시 가구파요 아앙~ ㅜ.ㅜ
일기일회! 단 한번의 소중했던 추억의 무엇이 아마도 저와 와이프의 싱싱한 삶의 활력소가 될거에요
자주 글 전할께요. 추억하면 낼 출근길이 힘들어질까 이만 글 줄일께요 ㅋ
또 뵈요! 매니져님!
- 인연&추억 104호 홍반장팀 김현태+홍수정 드림'
홍준선 매니저님, 안녕하셨어요?
신행다녀와서 시댁이랑, 처가댁 친지분들 인사드리구 오늘에서야 서울에 도착했네요 ㅜ.ㅜ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기분,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까 해요
푸켓에서의 추억과 시간 영원히 잊지 못할꺼여요
낼부텀 다시 출근할 생각에 왜 푸켓공항에 비행기는 연착이나 결항이 없었나 야속하기도 합니다 ㅋㅎ
서산형 내외(백마팀)랑 대전형 내외(동동이팀) 마니 마니 보고 싶어 지네요
낼 츨근해서 연락한번 드려봐야 겠어요
늘 그렇듯 지나온 길을 다시 돌아보는 일만큼 고통스러운게 없나봐요
푸켓에서 좀더 잼나게 놀지 못했단 후회 만땅에 서울와서 마음은 늘 캐슬 104호로 가 있답니다
한동안 푸켓에서의 추억땜에 휴유증이 클 듯 하네요 ^^
매니져님! 식사 거르지 마시고, 곁에 있으면 와이프가 매일매일 라면대접 해 드린대요 ㅋㅎ
너무너무 융숭한 대접받고 온 기분이라 감사해요
왓이랑, 쁜이랑, 푼이랑 마지막 공항까지 함께했던 기사님 모두모두 보고싶어 쓰러질 지경입니다 ㅋ
종종 홈피 들어와서 소식 전할께요
늘 캐슬 번창하시구, 매니져님 결혼소식 빨랑 듣기 간절히 소망할께요
알죠? 한국 들어오시면 무조건 연락주셔야 한단거! 보구 싶네요
카이노이, 카이넉 참푸른 해변과 파도, 캐슬의 정들었던 식탁과 수영장, 정원 곳곳! 추억하기엔 너무 많은
아름다운 모습들 너무 감사해요
이 글 쓰면서 잠시 적응했던 서울생활이 또 멀어보입니다. 다시 가구파요 아앙~ ㅜ.ㅜ
일기일회! 단 한번의 소중했던 추억의 무엇이 아마도 저와 와이프의 싱싱한 삶의 활력소가 될거에요
자주 글 전할께요. 추억하면 낼 출근길이 힘들어질까 이만 글 줄일께요 ㅋ
또 뵈요! 매니져님!
- 인연&추억 104호 홍반장팀 김현태+홍수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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