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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론" 김동주♡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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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113회 작성일 10-03-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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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는 내내 항상 선한 미소만 날려주시던 두 분...
오이 매니저가 신부님께 나락(태국어로 귀엽다라는 뜻입니다.)나락하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처럼 예쁘게 잘 사시구...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놀러오세요....
푸켓이 그리울땐 언제든지 카페로 찾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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