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빌라 108호에 머무셨던 신랑&신부님~!!

신랑님의 키가 어찌나 크시던지 저는 처음에 배구선수인줄 알았답니다.

비치발리볼을 할때에도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덕에 저도 즐거운 섬투어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