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개구쟁이 성민이...
아직까지 신혼 같으신 엄마~아빠..
마음 넓고 가족 밖에 모르시는 할머니...
사진 사진마다 행복한 모습이 묻어나 보였습니다.
성민이가 조금 더 크면 더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겠죠??
꼭 다시 한 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