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올라와 있었네요~
일상으로 돌아와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 지냈는데
갑자기 푸켓이 생각나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저희는 그럭저럭 적응해 잘 살고 있는데 까론 직원분들도 잘 계신지 궁금하네요~
또 놀러 가고 싶은데 언제나 그런 여유가 생기려나... ^^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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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님 너무 약하셔서 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으실까 걱정 많이 했었습니다..
> 뱃속에 축복까지...ㅎㅎ
> 그래도 너무 잘 드시고 씩씩하게 잘 계시다 가셔서 얼마나 고마웠던지..
> 거기다 골프 1등하시는 영광까지... 수박주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아기사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예쁜 아기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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