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계실 때 많이 못 챙겨 드린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드네요..
그래두 이 사진 한 장 남긴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저 대신 마마가 두 분께 즐거운..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드렸으라 생각됩니다..
저희 프리마빌라 잊지 마시고 가끔 놀러 오셔서 좋은 소식도 알려주셔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