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야몬드 바베큐파티 시간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렇다.

서로에게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사랑의 편지 나누기가 있다.^^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한 말.. 가슴속에 꽁꽁 싸두었다가 차마 꺼낼 수 없었던말..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서로에게 부탁하는말..

서로 하고싶은 말들을 카드에 담아  함께하는 허니무너들과
같이 읽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이다^^

다야몬드의 모든 허니문 손님들이 한 식구가 되어
진심으로 서로의 앞날을 축복해주는 자리이기에 바베큐파티가
더욱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