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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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0-12-02 21:19본문
항상 방긋방긋 웃으시는 두 분..
신부님이 저랑 동갑이라 더 편했었던 것 같습니다..
신랑님 나이 많다고 놀려서 삐치셨다구요??ㅎㅎ
부러워서 장난 한 번 쳐 봤어요.. 그래두 동안이시잖아요??ㅋㅋ
두 분 지금처럼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빌겠습니다..'
신부님이 저랑 동갑이라 더 편했었던 것 같습니다..
신랑님 나이 많다고 놀려서 삐치셨다구요??ㅎㅎ
부러워서 장난 한 번 쳐 봤어요.. 그래두 동안이시잖아요??ㅋㅋ
두 분 지금처럼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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