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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석♡박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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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10-12-0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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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하고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두 분...
제가 옆에서 너무 떠들지 않았나 걱정 했답니다...ㅎㅎ
조금 더 잘 알고 챙겨 드렸어야 하는데...
가시고 나서 얼마나 후회했던지...
그래두 잼있게 잘 다녀가셨다고.. 또 오시고 싶다 하셔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구 얼릉 건강한 2세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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