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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서 흘렀던 흥미진진한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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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274회 작성일 10-11-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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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흥미진진한 도박 골프 퍼팅게임이 있었던 날입니다..

다이아몬드 2팀과 까론 1팀.. 각각 500밧씩 걸었답니다..

즉 1등한 팀이 1500밧을 딴다는 거죠,, 물론 수박 주스는 사야하지만...

게임 전 기념사진 한 컷.. 이 날의 선수들과 코치들 사진 입니다..^^

 



 

흥미진진한 게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막상막하...

 



 

한시도 긴장감을 풀수 없었던 시간..

한게임 한게임이 끝나가면서 더 공에서 눈을 떨 수 없었던 순간들..

 



 

막판 뒤집기 게임으로 1등으로 달리고 계셨던 분들이 꼴찌가 되었고

2등이었던 까론 팀이 승리를 거두었답니다..

 



 

특별히 2등 팀에게 200밧을 돌려드리고 1300밧을 따신 승리의 주역들..ㅎㅎ

 



 

수박 주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당~

 



 

그리고 뒷풀이까지...ㅋㅋ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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