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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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 댓글 1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0-10-15 15:46본문
하이 지젤!^^
오늘 출근했는데 적응도 안되고 푸켓바다가 그립네요.
지젤이 너무 잘 해줘서 고마웠고 신부도 지젤의 따뜻한 미소가 보고싶다고 하네요.
사진 올려줘서 고맙고 그런데 이름을 가운데라도 *표시로 바꾸어주세요. 그냥 내보내기가 좀 그래서~~~
잘 지내고 또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 잘 지내요.
음악 한 곡 보내요.'
오늘 출근했는데 적응도 안되고 푸켓바다가 그립네요.
지젤이 너무 잘 해줘서 고마웠고 신부도 지젤의 따뜻한 미소가 보고싶다고 하네요.
사진 올려줘서 고맙고 그런데 이름을 가운데라도 *표시로 바꾸어주세요. 그냥 내보내기가 좀 그래서~~~
잘 지내고 또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 잘 지내요.
음악 한 곡 보내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 올리신걸 모르고 늦게 봤네요^^;;
수정완료되었구요.ㅋ 아이들이 선물은 많이 좋아하던가요^^?
두분의 인자하고 따뜻한 모습이 저도 머릿속에 맴돕니다.^^
또 신경써서 음악도 보내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 푸켓에서 즐거운 추억으로 하루하루 즐거운 삶 되시길 바랍니다.
종종 카페통해서 두분 소식도 남겨주세요^^행복하세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