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va입니다.
지금 두분은 싸이먼쇼에 다녀오시는 길 이십니다^^.
저는 두분을 기다리며, 오늘 카이섬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들을 메모리하고 있습니다.
처음 뵙고 빌라소개를 드릴때부터 두분얼굴에 가득한 큰~ 웃음을보며,
얼마나 행복하신지를 단번에 알고나니^^
두분 뵐떄마다 저까지 기분이 무척 좋아집니다.

                        또 뵙게되길 기대하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