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해의 까론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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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1,973회 작성일 06-01-03 17:58본문
긴 해안선과 탁 트인 해변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까론비치..
지금은 해가 질 무렵이라 비치의 물 색깔이 잘 보이지 않지만 낮에 보면 모래와 물이 너무 깨끗해서 비치에 금새라도 달려들어 가고 싶으실걸요~
아참 신혼부부가 " 자기 나잡아 봐라~" 하기 좋은곳이에요^__________^'
지금은 해가 질 무렵이라 비치의 물 색깔이 잘 보이지 않지만 낮에 보면 모래와 물이 너무 깨끗해서 비치에 금새라도 달려들어 가고 싶으실걸요~
아참 신혼부부가 " 자기 나잡아 봐라~" 하기 좋은곳이에요^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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