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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8일 "한국경제" <불황에 돋보이는 여행브랜드 `프리마 풀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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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1건 조회 3,085회 작성일 10-11-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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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돋보이는 여행브랜드 `프리마 풀빌라`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1180271e

고가 풀빌라 상품 불티, 연말까지 주말 허니문 예약 모두 마감

전세계적인 경제 침체와 고환율 등으로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행업계도 큰 불황기로 접어들었다. 불황이 깊어질수록 소비자들의 선택도 실속형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들이 씀씀이가 갈수록 꼼꼼해지고 있지만 "잘나가는 브랜드" 는 불황에도 거침이 없다.

프리마풀빌라(www.primavilla.co.kr) 및 시암풀빌라(www.siampoolvilla.com)는 소위 여행업계의 잘 나가는 브랜드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월에 이미 올 연말까지의 주말 허니문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는 2009년 봄 허니문 시즌의 예약이 이미 상당수 진행된 상태이고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업체가 인기를 모으는 이유는 단순 여행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즉 태국 푸켓 현지에 3개의 풀빌라 단지를 운영하면서 한국인 고객들에게 풀빌라 허니문 패키지, 가족여행 패키지 등 직접 투어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현지 리조트라는 것. 이를 테면 호텔과 여행사가 합쳐진 개념이다.

또한 프리마빌라는 풀빌라에 대한 허니문 고객의 선호도를 예측하고 이미 4년 전, 순수 한국 자본만으로 푸켓에 대규모 투자를 발 빠르게 진행해 풀빌라 호텔패키지 상품을 선보였으며 틀에 박힌 일정이 아닌 맞춤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해 왔다. 그 결과 현재는 유럽고객뿐만 아니라 자체예약을 통해 매주 25팀의 국내 허니문 고객을 보냄으로써 푸켓 프리미엄 허니문 고객의 시장 점유율을 매년 높여가고 있다.

실제 고가 상품을 파는 브랜드로서 프리마빌라가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요구되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프리마빌라는 2005년 푸켓에 처음 오픈 할 당시부터 당장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여행사와는 차별화된 현지 프로 그램 관리와 방문한 고객들의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 온 게 주효했다는 후문이다.
 
프리마빌라의 이요왕 대표는 "불황기에 허니문과 가족여행 고객들이 여행 상품의 질보다는 저렴한 상품에 눈을 돌리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실제로는 이와 반대이다. 불황일수록 고객들은 꼼꼼해지고 브랜드 이미지가 고객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 말했다.


입력: 2008-11-18 19:18 / 수정: 2008-11-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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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잘나가는 여행브랜드 있다!
 
프리마빌라, 고가에도 불구 맞춤여행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고객만족도 유지

출처: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91183§ion=sc5

2008년 3/4분기부터 시작된 경제위기와 고환율 등으로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행업계도 큰 불황기로 접어들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따르면 계속된 불황의 여파로 이미 중소형 여행사 70여 곳이 문을 닫았고, 시장이 계속 지금과 같을 경우에는 올해에만 전국 4000여 개의 중소여행사가 줄 도산 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지금은 업계의 경영여건이 몹시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시장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자금력이 약한 업체들 상당수는 부도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불황이 깊어질수록 소비자들의 선택도 꼼꼼해진다. 소비자들의 이런 꼼꼼함으로 “잘나가는 브랜드” 는 불황에도 거침이 없다. 실제 97년 외환위기 때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렌탈로 매출을 늘렸고, 최근 삼성 또한 7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햅틱폰” 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지금과 같은 전반적인 침체기의 여행업계에서도 역시나 “잘나가는 브랜드”가 있다. “프리마빌라”는 소위 여행업계의 잘 나가는 브랜드다.
 
프리마빌라는 여행사가 아니다. 태국 푸켓 현지에 3개의 풀빌라 단지를 운영하면서 한국인 고객들에게 풀빌라 허니문 패키지, 가족여행 패키지 등 직접 투어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현지 리조트이다. 이를 테면 호텔과 여행사가 합쳐진 개념이다.
 
프리마빌라는 풀빌라에 대한 허니문 고객의 선호도를 예측하고 이미 4년 전, 순수 한국 자본 만으로 푸켓에 대규모 투자를 발 빠르게 진행해 풀빌라 호텔패키지 상품을 선보였으며 틀에 박힌 일정이 아닌 맞춤여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하는 여행산업의 선도적 기업이다.

현재는 유럽고객뿐만 아니라 자체예약을 통해 매주 25팀의 국내 허니문 고객을 보냄으로써 푸켓 프리미엄 허니문 고객의 시장 점유율을 매년 높여가고 있다.
 
 
 

프리마빌라에 대한 관심은 높은 고객만족도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소위 말해 안티가 없다. 식단까지 고려해주는 프리마빌라의 맞춤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은 웹상 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프리마빌라의 현지 운영책임자는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많았다, 호텔패키지이면서 여행사 일정 과 비슷한 외부 투어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두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 어려웠다. 그러다가 방문하는 직원들의 가족을 대하면서 쉽게 답을 찾아 냈다. 형식에 억매이지 않고 내 가족을 모신다고 생각하니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됐다"고 말했다.
프리마빌라 홈페이지 대문에도 "푸켓 최고의 풀빌라와 가족주의 감성이 만나다" 라는 문구가 방문자들을 맞이한다.
 
프리마빌라의 마케팅 팀장인 최영임씨는 “현재 프리마풀빌라(www.primavilla.co.kr) 및 시암풀빌라(www.siampoolvilla.com) 지난 9월 이전에 이미 올 연말까지의 주말 허니문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다. 현재는 2009년 봄 허니문 시즌의 예약이 이미 상당수 진행된 상태이고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라고 현재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서 높은 상품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황을 모를 정도로 프리마빌라에 허니문, 가족여행객들 에게 꾸준한 인기를 보이는 이유에 대하여 프리마빌라의 이요왕 대표는 “이러한 불황기에는 고객들이 여행 상품의 질보다는 저렴한 상품에 눈을 돌리는 것이 기본적인 상식이지만, 실제로는 이와 반대이다. 불황일수록 고객들은 꼼꼼해지고 브랜드 이미지가 고객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실 고가 상품을 파는 브랜드로서 프리마빌라가 인정받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요구된다. 2005년 푸켓에 처음 오픈 할 당시부터 당장 수익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여행사와는 차별화된 현지 프로 그램 관리와 방문한 고객들의 철저한 사후관리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 하는데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한다.
 
2009년을 맞이하는 여행업계로는 올해가 최악의 한 해가 아닐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황이 기업에게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로 찾아올 지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지는 고객만족을 곧 브랜드 이미지로 구축해온 온 프리마빌라의 예에서 보듯이 악화된 영업환경의 문제를 기업내부의 문제로부터 극복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하겠다.


기사입력: 2008/11/17 [18: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최창남기자'

댓글목록

맑은물님의 댓글

맑은물 작성일

.........프리마빌라의 명성이 자자한 이유가 여기 다 있군요~ 프리마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