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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0일자 머니투데이 <프리마빌라, 푸켓 풀빌라 매월 100여쌍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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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4,817회 작성일 10-01-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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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 푸켓 풀빌라 매월 100여쌍 방문

김경원 기자 | 2009/01/30 19:29
동남아 허니문 여행에서 풀빌라 이야기를 빼 놓을 수 없다. 신혼여행으로 풀빌라를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 추세이기 때문이다.

푸켓을 비롯해 발리에 새로 들어서는 최고급 리조트는 풀빌라 형태가 대부분이다. 신혼여행 1위인 푸켓에서 풀빌라를 운영하는 업체가 수백 곳이 넘는다.

풀빌라 상품은 1인당 130만∼30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1인당 200만 원 이상인 풀빌라 상품은 의외로 적다. 고가 풀빌라 상품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따로 분류한다.

푸켓으로 출발하는 신혼여행객 수는 매달 평균 1500쌍이 넘는다. 이중 300여 쌍이 200만원 이상의 고가 프리미엄 풀빌라를 이용한다. 고가 프리미엄 풀빌라 이용객 가운데 30%인 100여 쌍 이상이 프리마빌라를 방문한다.

프리마빌라가 이처럼 인기있기 이유는 맞춤여행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프리마빌라 상품은 현지에서 고객이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호텔 내에서 제공하는 식사도 고객의 기호에 맞춰 서비스한다. 특정 목적을 가진 여행객과 현지 매니저가 머리를 맞대고 당일의 일정을 함께 의논한다.

현재 프리마빌라의 허니문 주말예약은 4월까지 마감된 상태다. 4월 내 프리마빌라 예약은 주중 출발하는 상품만 남았다. 더욱이 주중에 출발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주말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프리마빌라는 4년 전 순수 한국자본만으로 투자해서 푸켓에 프리마풀빌라(www.primavilla.co.kr)와 시암풀빌라(www.siampoolvilla.com) 등 3곳의 풀빌라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프리마빌라는 환율 변동에서 자유롭다.

최근 여행업계는 환율이 급등하면서 추가부담 문제로 이미 예약한 고객과 업체간 분쟁이 빚어지고 있다. 프리마빌라는 현지 호텔을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환율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02)6409-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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