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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브레이크뉴스 <풀빌라 여행, 프리마빌라 ‘주중 할인 풀빌라 상품’에 고객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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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7,797회 작성일 10-02-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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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부익부 빈익빈’ 현상 뚜렷!
풀빌라 여행, 프리마빌라 ‘주중 할인 풀빌라 상품’에 고객들 만족
 
이정석 기자 icon_mail.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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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 허니문 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업계는 양극화 분위기다. 경기침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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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중고를 겪으며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여행상품 선택에 있어 전형적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행선지나 숙소 위주가 아닌 여행비용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알뜰형 여행객과 불황 속 소비자들의 꼼꼼한 선택을 바탕으로 가격보다는 내실 있는 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여행객 등 상반되는 두 가지 형태의 분위기로 나눠지고 있는 것.
 
가격을 떠나 속 꽉 찬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의 경우, 평소 원하던 여행지와 프로그램 위주의 여행 상품을 선택해 한 번뿐인 신혼여행의 기쁨을 더한다.
 
그 중 푸켓은 오랫동안 신혼여행 선호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환상의 여행지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곳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완벽에 가까운 치안, 혼재된 독특한 문화의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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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와 스파 프로그램, 다양한 해양스포츠, 그리고 각양각색 볼거리∙먹거리 등은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이 푸켓을 찾는 원동력이다.
 
이렇듯 추억과 즐거움 넘치는 푸껫 신혼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라면 최근 각광받고 있는 풀빌라, 특히 맞춤여행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푸켓 프리마빌라(www.primavilla.co.kr)로의 신혼여행을 한번 쯤 고민해 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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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허니무너와
객들이 푸켓의 대표 풀빌라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프리마빌라의 풀빌라를 예약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프리마빌라의 주말 출발일정은 대부분 출발 3~4개월 전에 마감이 이뤄지는데, 올해 역시 4월까지의 주말 출발 허니문 상품은 이미 지난 1월 초에 모두 예약이 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현재 5월과 6월의 주말 출발 일정도 허니문 상품의 경우 마감된 일자가 속출하고 있을 정도다.
 
대신에 눈에 띄는 점은 주중 출발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프리마빌라의 경우 주말 출발 일정을 문의하는
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주말 출발이 이미 오래 전에 마감되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신혼여행, 가족여행 등의 주중 출발을 예약하려는 고객들의 비중이 작년 봄 허니문 시즌보다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이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결혼식 당일 출발하는 번잡함을 피하고, 예식 후 주변 지인들께
등을 미리 드려 가뿐한 마음으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는데다, 주말 출발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중 출발 비용으로 실속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풀빌라 허니문 상품의 변화된 트렌드에 대해 프리마빌라 이요왕 대표는 “현재 주중 출발의 허니문과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마빌라는 주중할인 풀빌라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비용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며 “주중 출발 예약 고객들의 비중이 주말출발 고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담당 매니저를 비롯하여 모든 직원들로부터 보다 더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02-6409-7200


기사입력: 2009/02/04 [11: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출처: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95863§ion=s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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