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26 e뉴스투데이 <푸켓 프리마풀빌라에 고객들이 열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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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6,624회 작성일 10-02-26 17:36본문
푸켓 프리마풀빌라에 고객들이 열광하는 이유
출처: http://www2.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29165§ion=sc1
프리마빌라는 한국자본이 전액 투자되어 현재 푸켓에 총 4곳의 단지와 40여 채의 풀빌라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 첫해에는 까론풀빌라 단지 한쪽을 막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다섯 채로 시작했다.
이후 특별한 광고나 홍보 없이 방문 고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입 소문으로 2005년 7월 오픈한 이래 매년 10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대규모의 공격적인 직접투자를 통해 4 곳의 풀빌라 단지를 운영하는 업체로 커가고 있다.
매주 한국에서만 40~50팀이 다녀가며, 이중 30~40%는 프리마빌라를 방문한 분들의 추천을 통해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비행기로 6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상의 문제와 특정 섬 여행지라는 특수성에 비해 재 방문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재방문과 다녀간 사람들의 추천으로 많은 예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든 방문객들에게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다.
방문 고객 가운데는 네 자매 중 세 자매가 이미 프리마빌라로 여행을 왔고 막내 또한 예약을 진행 중인 케이스도 있으며, 가족여행을 프리마빌라로 다녀온 모 기업의 대표가 결혼하는 직원마다 모두 프리마빌라로 여행을 보내주고 있는 등 고객들의 신뢰는 각별하다.
홈페이지와 멤버카페의 후기나 방명록을 보면 프리마빌라를 다녀온 사람들은 한결같이 직원들의 친절함과 훌륭한 빌라의 시설 맛있는 식사를 언급하며 재방문을 약속한다.
이에 대해 프리마빌라측은 “고객들이 만족하는 진짜 이유는 앞의 세 가지 이유 외에 절대적인 한가지가 더 있다”고 말한다. 프리마빌라의 일정은 일반 여행사와는 다르게, 모든 일정이 고객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의 변경도 자유롭다는 게 바로 그것.
언뜻 보면 여행사 상품과의 차이가 별로 없는듯해 보이지만, 프리마빌라를 예약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현지 리조트를 예약하는 것이며 현지에서는 풀빌라 방문 고객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을 추가비용 없이 호텔 직원들이 보좌해주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풀빌라 리조트에 머물 때나 외부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도 동일한 주체로부터 안내를 받게 되기 때문에 고객의 입맛까지 고려한 한 끼 한 끼 식사부터 차원이 다르며 가족처럼 상냥한 호텔 직원들과 함께하는 외부프로그램은 업체를 위해 틀에 짜인 일정을 무조건 소화해야 하는 여행사 일정과는 비교가 안 되는 만족도를 보일 수밖에 없다.
또한 요즘 같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시점에서 국내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 현지에 무 차입 경영을 통해 직접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행업체처럼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부도 문제 등으로 고객에게 피해가 돌아갈 염려가 없다는 점 또한 신뢰가 가는 점이다.
푸켓 성수기는 11월부터 2월까지이다. 이 시즌에는 한국고객도 많지만 특히 유럽고객들이 프리마빌라를 방문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월별 성수기는 3월~5월과 9월~11월 등 허니문 피크시즌이다. 하지만 프리마빌라는 기본적으로 성수기 비수기 구분 없이 주말예약은 3~5개월 전에 허니문들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말예약은 기본 견적도 비싸고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국내에서의 푸껫 이미지는 고급휴양지 이미지보다는 값싸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푸켓은 실제 아시아권에서는 숙박료가 가장 비싼 고급휴양지의 대명사. 천혜의 자연조건뿐 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이다.
제공되는 식사나 모든 프로그램은 지난 6년간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서 엄선한 것으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 현지 가이드의 경우 모든 직원들이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한국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친밀하게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이러한 고급 맞춤여행 상품인 프리마빌라 2010년 허니문 시즌의 허니문 여행 프로그램 견적을 2009년과 동일하여 유지시킨 데 이어 2010년 7, 8월 여름휴가 시즌의 견적 또한 2009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눈길을 끈다.
그래도 여타 업체에 비해 견적이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마빌라의 이요왕 대표는 “기본적으로 현지에서 추가비용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구성이 잘 되어 있다”면서 “만약 고객이 항공권을 별도로 구매해 프리마빌라 수준의 숙박시설을 별도로 예약하고 동일한 식사 일정이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당사가 제시한 비용의 150%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4박 6일 일정의 일인당 219만 원 선인 프리마 까론과 프리마 다이아몬드 풀빌라 상품 가격이 실비로 최소 300 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짧은 기간 안에 최상의 일정을 경험하려는 실속 있는 허니무너들과 자유여행을 추구하는 가족여행객들이 프리마빌라를 찾고 있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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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14:33]'
출처: http://www2.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29165§ion=sc1
프리마빌라는 한국자본이 전액 투자되어 현재 푸켓에 총 4곳의 단지와 40여 채의 풀빌라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 첫해에는 까론풀빌라 단지 한쪽을 막고 공사를 진행하면서 다섯 채로 시작했다.
이후 특별한 광고나 홍보 없이 방문 고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입 소문으로 2005년 7월 오픈한 이래 매년 10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대규모의 공격적인 직접투자를 통해 4 곳의 풀빌라 단지를 운영하는 업체로 커가고 있다.
매주 한국에서만 40~50팀이 다녀가며, 이중 30~40%는 프리마빌라를 방문한 분들의 추천을 통해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비행기로 6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상의 문제와 특정 섬 여행지라는 특수성에 비해 재 방문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재방문과 다녀간 사람들의 추천으로 많은 예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든 방문객들에게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다.
방문 고객 가운데는 네 자매 중 세 자매가 이미 프리마빌라로 여행을 왔고 막내 또한 예약을 진행 중인 케이스도 있으며, 가족여행을 프리마빌라로 다녀온 모 기업의 대표가 결혼하는 직원마다 모두 프리마빌라로 여행을 보내주고 있는 등 고객들의 신뢰는 각별하다.
홈페이지와 멤버카페의 후기나 방명록을 보면 프리마빌라를 다녀온 사람들은 한결같이 직원들의 친절함과 훌륭한 빌라의 시설 맛있는 식사를 언급하며 재방문을 약속한다.
이에 대해 프리마빌라측은 “고객들이 만족하는 진짜 이유는 앞의 세 가지 이유 외에 절대적인 한가지가 더 있다”고 말한다. 프리마빌라의 일정은 일반 여행사와는 다르게, 모든 일정이 고객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의 변경도 자유롭다는 게 바로 그것.
언뜻 보면 여행사 상품과의 차이가 별로 없는듯해 보이지만, 프리마빌라를 예약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현지 리조트를 예약하는 것이며 현지에서는 풀빌라 방문 고객을 위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을 추가비용 없이 호텔 직원들이 보좌해주는 시스템이라는 점이다.
풀빌라 리조트에 머물 때나 외부프로그램을 진행할 때에도 동일한 주체로부터 안내를 받게 되기 때문에 고객의 입맛까지 고려한 한 끼 한 끼 식사부터 차원이 다르며 가족처럼 상냥한 호텔 직원들과 함께하는 외부프로그램은 업체를 위해 틀에 짜인 일정을 무조건 소화해야 하는 여행사 일정과는 비교가 안 되는 만족도를 보일 수밖에 없다.
또한 요즘 같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시점에서 국내 경기의 불확실성 속에서 현지에 무 차입 경영을 통해 직접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여행업체처럼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부도 문제 등으로 고객에게 피해가 돌아갈 염려가 없다는 점 또한 신뢰가 가는 점이다.
푸켓 성수기는 11월부터 2월까지이다. 이 시즌에는 한국고객도 많지만 특히 유럽고객들이 프리마빌라를 방문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월별 성수기는 3월~5월과 9월~11월 등 허니문 피크시즌이다. 하지만 프리마빌라는 기본적으로 성수기 비수기 구분 없이 주말예약은 3~5개월 전에 허니문들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말예약은 기본 견적도 비싸고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
국내에서의 푸껫 이미지는 고급휴양지 이미지보다는 값싸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푸켓은 실제 아시아권에서는 숙박료가 가장 비싼 고급휴양지의 대명사. 천혜의 자연조건뿐 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이다.
제공되는 식사나 모든 프로그램은 지난 6년간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서 엄선한 것으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또 현지 가이드의 경우 모든 직원들이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한국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친밀하게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이러한 고급 맞춤여행 상품인 프리마빌라 2010년 허니문 시즌의 허니문 여행 프로그램 견적을 2009년과 동일하여 유지시킨 데 이어 2010년 7, 8월 여름휴가 시즌의 견적 또한 2009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눈길을 끈다.
그래도 여타 업체에 비해 견적이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마빌라의 이요왕 대표는 “기본적으로 현지에서 추가비용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구성이 잘 되어 있다”면서 “만약 고객이 항공권을 별도로 구매해 프리마빌라 수준의 숙박시설을 별도로 예약하고 동일한 식사 일정이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당사가 제시한 비용의 150% 이상을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
4박 6일 일정의 일인당 219만 원 선인 프리마 까론과 프리마 다이아몬드 풀빌라 상품 가격이 실비로 최소 300 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짧은 기간 안에 최상의 일정을 경험하려는 실속 있는 허니무너들과 자유여행을 추구하는 가족여행객들이 프리마빌라를 찾고 있는 이유이다.
ⓒ 이뉴스투데이·오늘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02/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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