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진한 여운이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무언덕 댓글 2건 조회 7,304회 작성일 02-02 15:58본문

안녕하세요.
1월 20일 다이아몬드에 묵었던 황*택 가족입니다.
이글을 쓰며 다시 그날이 그리워 지네요 집사람과 아이들 그리고 저두 너무도 즐거워했던 푸켓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지젤 메니저 님과 렉 에게 너무고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변치않는 서비스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사진은 제가 제일 기억에 남는 섬투어 사진으로 올려보아요.
정말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다시 일상으로 돌와 왔지만 돌아올때 비행기 안에서 생각했습니다. 꼭다시 올거라고
꼭 다시 가겠습니다. ^^ (렉 담에는 선물 사갈께 ㅎㅎ)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주임 입니다~
여행은 일상으로 돌아올때가 가장 아쉬운거 같애요~
그래도 저희 프리마빌라에서 가족분들과 많은 추억 남기고 오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해주셔서 즐거운 기억 듬뿍 담아가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지민이 지은이를 다시보니까
아직도 귀여움이 철철 넘치던 애교가 생각나네요.ㅎㅎㅎㅎ
마지막에 정말로 이제 좀 친해질때가 되니까
벌써 떠나는 날인것 같아 많이 아쉬웠어요.ㅠ
따듯한 나라에서 물놀이하면서 지내시다가
갑자기 추운 한국으로 가셔서 감기몸살걸리신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더 방문해주세요^^
그때 다시 봤을때 아이들이 알아볼 수 있을런지...궁금하네요.ㅎㅎㅎ
가족분들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한달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