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그리운 4박6일의 가족여행 블로그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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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진파 댓글 2건 조회 7,969회 작성일 10-04 08:05본문
9/26~10/1 다이아몬드 103호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지금 푸켓은 06:00쯤 되었겠네요.
푸켓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시설편
다이아폰드 음식편
다이아몬드 프로그램편
일정 음식 시설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지젤/수연 두분 매니저님의 친절함과 상냥함
가이드 잘해준 네아이의 아빡 렉의 웃음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최고의 여행이었던것 같구요.
가족같이 잘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젤 매니저님 출국하는 저녁에 나오실줄 알고
사진도 같이 못찍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채희수입니다.
블로그에 자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사진도 너무 멋있게 잘 찍으셨더라구요~~
아쉬운 부분들은 저희가 더욱 개선하여
완벽한 프리마빌라로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여행의 피로가 채 가시지도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빠른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지금 푸켓은 밤새 비가 쏟아졌는데
가족분들의 사진을 보니 또 맑은 날로 개일때가 너무 그리워지네요.ㅋ
듬직하고 너무 귀여웠던 두아들들이 생각나네요.ㅋ
항상 볼때마다 인사도 잘하고 투정한번 부리는걸 못봤네요.ㅎㅎㅎ
마지막날은 다른 일정으로 인해 뵙지 못했어요.ㅠㅠ
다음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 다시 찾아주세요!!^^
다시 오실때에는 제가 더욱더 특별한 여행으로 만들어 드릴것을 약속합니다!!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요!! 남은한해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