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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4년 4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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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3,504회 작성일 05-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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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관우♡우미영

 

한국어를 너무 잘 하는 왓씨와 한국인 매니저 아영씨 덕분에

불편함 없이 3 5일 일정 동안 편한 허니문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가족여행으로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희창♡김빛나

 

좋은 장소,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신혼여행 잘 다녀갑니다.

음식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현지에서 여행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도록 태국 말과 한국말이 가능한 가이드를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칸 짱!!

100% 만족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진슬예 가족♡

 

첫 날 일찍 도착했을 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이 너무 맛있었어요.. 주방장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왓 아버지가 괜찮으셨으면 좋겠고.. 마지막에 인사 못하고 가서 섭섭해요..

탄와한테 좋은 가이드가 되어라고 전해주세요..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탄와.. 파이팅!!

아영씨, 이사님 모두들 감사했어요..

잘 지내시고, 또 봐요~~

 

 

권정태♡한신구

 

정말 재밌게 놀다가요..

마이씨 고생했어요~~

1주년 때 또 올게요~~

 

 

이준현♡김미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하고 어색할까봐 걱정이었는데..

하루가 지나고 나니 프로그램도 재미있고 너무 즐거워서

연장하고 싶었습니다.

밥도 입맛에 맞아 살이 더 쪄버릴 것 같네요..

아영 매니저님 너무 예쁘시고 친절하시고 말씀도 잘 하세요..

그리고 사칸씨 너무 핸썸합니다..ㅋㅋ

계속 살고 싶어요.. 또 올게요.. 기다리세요~~

 

 

이왕수♡김혜영

 

정말 대접 받는 기분으로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즐거웠습니다!!

 

 

김원규♡엄나연

 

인터넷으로 한참을 뒤져 찾아낸 프리마빌라..

수많은 다녀가신 분들의 칭찬일색인 글을 보고 더욱 믿음이 가서

선택을 하였는데.. 큰 금액이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국으로 떠납니다.

물심양면 도와주신 아영 매니저님, 귀찮을 법 한데도 항상 웃음과

어려운 한국말을 하며 체류기간 내내 우리를 가이드 해 주신 사칸..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풍경과 좋은 음식들,

여태 것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을 한 눈에 가득 담고 갑니다.

단연 프리마빌라와 그 가족들 최고입니다~~

 

 

김희영♡임하림

 

재밌게 즐겁게 잘 쉬다가 가요..

저희 가이드님도 너무 고마웠고..

아영님도 친절히 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3 5일 동안 새우 100마리는 먹고 가는 것 같네요..

감사드려요~~

 

 

최중규♡배진영

 

프리마빌라에서 너무너무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 분들도 하나같이 친절하시구

여러므로 잘 챙겨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꿈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더 꼭 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허수만♡김민정

 

평생 한 번 뿐인 신혼 여행을 아영 매니저님, 사칸 두 분 덕분에

잊지 못 할 추억 만들고 돌아갑니다.

다음에는 가족들 친구들과 꼭 한 번 다시 놀러 올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윤홍규♡김정아

 

빌라 있는 동안 알찬 여행을 보낸 것 같습니다.

빌라 분들도 친절하시고 많은 추억 많이 쌓아 갑니다.

다음에 부모님과 친구들과 같이 꼭 오고 싶네요..

음식도 맛있었고 빌라 요리사 분이 너무 요리를 잘 해 주셨습니다.

있는 동안 편하게 잼있게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I LOVE 프리마빌라~~

 

 

장민호♡김은영

 

매번 끼니때마다 맛있는 음식 차려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들과 재밌게 여행했어요..(사진 굉장히 잘 찍어요~)

처음 와보는 푸켓에 대한 인상이 프리마빌라와 스탭 여러분 덕분에

굉장히 좋게 남을 것 같아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

 

 

장승환♡정혜진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기대반 걱정반 동남아 여행은 첨이라 걱정했는데..

직원 가이드 분들이 많은 신경 써주어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뵙기를 바랍니다.

 

 

김종필♡이미선

 

편하게 즐겁게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혁♡라은경

 

Good!! Thank you!!

다음에 다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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