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시암풀빌라 1일차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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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판기커피 댓글 2건 조회 5,523회 작성일 06-02 13:06본문
컴을 가져와서 바로
여행일정을 올려본다..
ㅎ ㅎ
내 아이 셋이 웃느다.
6월 1일 어제 오후 5시쯤 숙소에 도착에서 4박6일 일정으로 쉬게 된다..
어제 다행이 썬데이 마켓이 열리는 날이라서 저녁식사 후에 마켓도 둘러보고 몇 가지 장도 봤다..
후기에 미리 읽은 데로 일정은 매니저와 의논하면서 조정이 가능하다..
껀 삼촌이 우리를 안내해주며 친절하게 대해주고,,
오늘 아침 빌라내 식사에서 여매니저는 그야말로 웃는 얼굴에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
우리를 담당하는 재환 매니저님도 나의 요구에 그야말로 최대한 배려를 해 주심이 감사하다.
올라와 있던 여러가지 상황들과 다른 점도 있었기에..
여기 있는 동아 바로바로 실시간의 정보를 남겨주고 싶다.
내가 시암을 작년부터 검색하며 맞벌인 우리 부부가 일정을 맞추어 오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디다.
여하튼 여행을 하면서 아이셋을 배려하며 영행경험을 살려 최대한 실수를 줄이기 위한 휴가이기 때문에
짬짬히 검색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또다른 엄마들을 위해 남겨본다.
2시간의 맛사지가 끝나면 비치 투어를 할 예정이다.
어제와 달리 우기에도 오늘은 너무 화창하여 푸겟에 온 거 같다. ㅎㅎ
저녁에 다시 출장맛사지가 나를 위해 이루어질 것이다.
매니저님의 배려로 따로따로,, 아이 셋의 장난아닌 놀이와 다툼. 안전이 걱정되어
부부가 나란히 맛 사지를 받지는 않았다. ,
이제 아이들의 물놀이에서 옷을 챙겨주러 가야겠다..
~~
'
댓글목록
자판기커피님의 댓글
자판기커피 작성일
디비디도 여러장 빌려서 아이들이 정신없이 이것 저것 요구를 해대는 격에 올린 글을 후딱 읽어보니 오타가 ㅎㅎ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이나 여매니저님 성함을 물어놓고도 머리가 나빠서인지.. 나중에 남편께 물어보고 올려놓을께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ㅋㅋ 그 여매니저이죵.ㅎㅎㅎ
여행중에 이렇게 올려주신 꿀같은 후기가 여행을 계획중이신 다른 여러
프리마예비가족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것 같네요.^^
출발후에 잠시 흐려진 하늘로 좀 걱정했었는데
비는 안오니 다행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비치투어 다녀오시면서
혹 참고할만한 사항이 있다거나 하셨다면 같이 남겨주세요.^^
소중한 후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