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부모님 여행으로도 손색없는 프리마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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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셋째딸 댓글 4건 조회 8,218회 작성일 03-14 03: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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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고객님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채희수입니다^^
멕시코에서 저와 메일로 진행하면서
조금 불편하셨을텐데 멕시코가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메일 답장보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어머님과 통화하면서도 걱정이 없다 말씀해주셨는데
저희를 믿고 편안한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셔서 뿌듯합니다*^^*
귀여운 손수 손녀와 나중에는 다 같이 방문해주시는 날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푸켓의 이대희 입니다.
새벽에 부모님 체크인 하신 후,,
영상통화로 잠깐 인사 나누었었죠 ㅎㅎ
어머님, 아버님 두분만 오셔서 심심하고 지루해 하시면 어쩌나 싶었는데,
모든게 만족스러우셨다니,, 모신 저희들로선 큰 보람을 느낍니다.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두분 서로 챙기시고 아끼시는 모습이 방금 허니문 오신 느낌이었네요 ㅎㅎㅎ
''깨''군에게도 이 글과 사진 보여주면, 아주 좋아하겠네요.
다음번엔 아드님/따님들, 손주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면 하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셋째딸님의 댓글
셋째딸 작성일
두분 모두 반갑고,,감사드려요 :)
제3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괜한 노파심에 이것 저것 요청 드려서 죄송하면서, 또 감사합니다.
더 좋은 때에 더 기분 좋은 만남을 기대할께요!!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아영입니다.
잠깐 영상으로 뵈었었는데.. 기억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대신 멋진 후기 남겨주셨네요..ㅎㅎ
너무 잘 계시다 가셨단 말만 들어도 너무 기쁘네요..^^
빌라 계시면서 늘 손주들 얘기를 하셨답니다..
다음엔 다 함께 놀러오세요..
가족 모임 장소를 푸켓으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