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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너무짧았던 행복했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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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재 댓글 2건 조회 4,557회 작성일 08-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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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UKET. 20130720-20130724

 

진짜 너무짧았던 행복했던시간.

프리마빌라 덕에 푸켓여행이 편안하고 더 즐거웠던것같아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밥도맛있구요!

진짜 또 찾고싶은곳이에요★★★★★

 

 

저희를 가이드해주셨던 민희매니저님도 진짜 짱이셨어요!

태국분이 아닌 한국분이셨는데 한국분이셔서 저희가 원하는게무엇인지 더 잘알아주시고.

세세하게 모든걸 더 챙겨주신것같아요! 한국과 다른그런점도 알려주시고?! 히히.

진짜 다시 뵙고싶은분이에요! 항상웃는얼굴로 저희를 웃게해주셔서 더 좋았어요!

사진찍어주시는 열정도 굿이세요!!!!!!!^^

 

카이섬투어할땐 깨와함께했는데요.

인기많다던 깨군. 어떤지 완전 궁금했었는데 만났어요! ㅎㅎ

깨군이 썬글끼고 있으니...................훈남이던걸요!

 

그래도 전 민희매니저님이 더좋아요☞☜

진짜 프리마빌라 직원분들 따봉! 엄지 척!^^b

 

 

 

 

첫날여행때는 비치투어했는데요.

저기잘생긴 프랑스오빠님들과 사진도 함꼐 찍었어요...............

너무잘생긴거있쬬..........ㅋㅋㅋㅋ

비치투어하면서 바람많이부는곳인데.. 이름이 기억이잘........

나무휘어진모습처럼 저희도 휘어서 사진찰칵!^^

좋은곳가서 마사지도 시원하게받구! 넘시원해요!!!!!!

숙소돌아오는길에 과일시장도 들려보고!

숙소와서 BBQ파티!!! 완전맛있는것들이 가득가득!또먹고싶어요!!!!!!!

 

 

둘째날은 키이섬투어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즐겁게 놀았어요.

물고기 식빵밥줄때 정말 신세계!!!!!!!! 어머 물꼬기가 그렇게 많다니...ㅋㅋㅋㅋㅋ

깨군이 밥먹을때 추천해준 제일 베스트라고 외쳤던 망고쥬스.........

망고보단 그냥 제생각대로 수박먹어볼껄했어요 ㅋ

땡모반 되게 먹어보고싶었거든요^^;

카이섬투어하면서 선장님이랑도 대화도해보고 재밋엇어요!

섬투어하고 사이먼쇼보러가기전에 소원등날렸어요.

한국에서는 잘못해보는거라서 넘 좋았어요.

등날리고 사이먼쇼. 이쁜오빠들 너무 많아요......

쇼관람후 숙소오는길에 민희매니저님께서 저희가 먹어보고싶었던 바나나팬케익도 사주셨어요!

맛있어요!!!! ㅋㅋ달달하니~~~~~~~

 

 

세째날은 오전에 빌라에서 휴식쫌~~~~하다가.

잠시 까론비치둘러볼겸 걸어나와서 스타벅스가서 한잔마시고 빌라로 다시돌아와서

씻고 나와서 점심 ★★★바미국수★★★먹었어요....아........또먹고싶은 바미국수.......진짜강추!!!

국수먹고 쇼핑센터 센트랄?백화점 거기가서 쇼핑도하고 저녁식사로 수끼도먹고.

수끼도 넘맛있어요! 수끼집에서 제가 먹어보고싶었던 수박쥬스! 땡모반을 먹었죠!

아....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해먹었는데 읭? 무슨맛..........ㅋㅋㅋㅋㅋ

 

빌라와서 또 마사지받고 한국행비행기로.......ㅠㅠㅠㅠ

 

 

 

 

 

 

 

뭔가 후기가 어수선하고 주저리주저리 길기만 길었네요.

요약하자면..... 프리마빌라 정말 괜찮은곳인거 같아요!

정말 또 푸켓으로 여행올기회가 생긴다면 또 찾고싶은곳이에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객님~
한국지사입니다.

올려주신 한장한장의 사진들이, 푸켓여행을 딱 대변할만한 사진처럼 예쁘고 멋있습니다.
따로 긴말이 전혀 필요가 없겠는걸요~~ 카이섬의 바닷물 색깔도 최고구요.^^

까론풀빌라에서의 추억이, 고객님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길바라며~
또 다른분들 모시고 꼭꼭꼭 방문해주세요.^^

무더운 한국날씨, 건강유의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ㅋㅋㅋ이제는 답글이 주인을 찾네요ㅋㅋㅋ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권민희입니다.^^
제 텔레파시가 너무 강했던가요~
민재씨랑 일심씨 후기까지ㅎㅎㅎ

항상 편하게 대화하다가 이렇게 대화를 하는게 어색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감사를 표현하기에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싶네요.
프리마빌라를... 그 중에서도 까론빌라를 찾아주시고
짧은시간이지만 저와 함께 즐거운시간,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재씨, 일심씨, 대명씨, 세웅씨~!!^0^
한국에서도 푸켓에서 지내셨던 시간들처럼 매일매일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p.s: 아무리 그래도 바미국수는 못 싸갑니당~!!ㅡ.ㅡ;;
      제가 민재씨 대신에 열그릇 먹고 갈게요~콜?!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