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빌라

다이아몬드 꿈만 같던 3박 5일의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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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설 댓글 2건 조회 6,343회 작성일 03-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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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해외여행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푸켓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여 가이드를 찾는데 저희 눈에 모습이 보이지않아 당황한 순간~

환한 미소를 짓는 켕의 모습을 찾았습니다.

빌라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첫날 감기에 걸린 조카가 힘들어하자 스케쥴을 조정해 주는 세심한 배려에 더 감사하며 첫날을 보내고 하루 하루 세심한 배려로 순신간에 3박 5일의 일정이 끝이났네요.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저희 아들은 너무 편안하고 좋다며 더 있고 싶다고하고 저희 조카는 집같이 편안하다고 하였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저희 신랑은 3키로가 저는 1키로 500백가 저희 아이들도 몸무게가 늘었네요.ㅜㅜ

이제부터 다이어트에 들어가야할 것같아요.

항상 밝은 미소로 저희를 안내해준 켕과 푸켓설명을 너무 잘해주고 저희를 배려해준 베니매지너님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 강추입니다.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바비큐파티 정말엄청난양과 맞에 즐거웠고 풍등행사와 퀴즈가족 대항전또한 우리두가족에게 즐거움과행복한기억을셨어요

우리딸, 비록 공동1등이3 팀인관계로 가위바위보로 3등 햇지만 상품을들고정말 행복해보입니다....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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