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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2년 12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Karon]-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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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5,397회 작성일 01-0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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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훈♡김선희<?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재밌게 잘 놀다가요..

커쿤카~~

 

 

♡이미주 가족♡

 

부모님이 좋아 하실까 걱정 많이 했는데 너무 잘 쉬다 갑니다.

가이드 사칸도 너무 세세히 친절하게 대해 줘서 정말 좋았구요..^^

부모님들은 직원들 모두가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입에 잘 맞으셨다고

좋아하셨어요.

단 김치가 조금 부족하시다고 하셨구요.. 그것만 좀 챙겨주시면 정말 최고일 것

같아요..ㅋㅋㅋ

푸켓에 대한 좋은 기억 안고 돌아갑니다…^___^

 

 

홍민석♡김태연

 

너무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입맞에 맞게 잘 나오구요

여행 스케줄이 잘 짜여있어서 지루한지 모르고 놀았어요..

가이드 해 주신 왓!! 너무 친절하고 고마웠어요~~ 감사해요..!!

친구들한테도 자랑 많이 해야겠어요 ㅎㅎㅎ

다음에는 저희 부모님들 모시고 꼭 한 번 더 올게요..^^

 

 

천경구♡문수연

 

미니 매니저님이랑 깨군이랑 너무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잘 쉬다갑니다.

깨군이 커피 먹고 싶어하는 저 때문에 스타벅스도 계속 들려주고..

미니 매니저님이 너무 설명도 잘 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금바리 회도 너무 맛있었구요.. 랍스터회도 신랑이 참 좋아했답니다.

깨군 덕분에 사진 많이 안찍는 저희가 추억도 많이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DC???ㅋㅋㅋ 비스무리하게 된다니 빠른 시일내에 또 와서

더 재밌게 놀다가고 싶어요.. 좋은게 너무너무 많지만.. 다 쓸수가 없네요..

프리마빌라 새우튀김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새우튀김 때문에라도 꼭 다시

와야겠어요.. 다음에 꼭 다시 뵈요

프리마 직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Ps 미니 매니저님.. 다음번에 오면 남자친구가 생겼길 바래요~~

 

 

강현준♡윤소희

 

다시 한국에 돌아가기 싫을 정도로 4 6일 일정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직원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잘 대해 주셔서 감사했구요..

특히 우리 사칸’.. 첫날 공항에서 한 시간동안 기다리고, 일정 내내 신경 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한국 가서도 평생 잊지 못 할 좋은 추억 만들고 가는 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한 번 더 도고 싶은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춘우♡양은선

 

머무는 동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정영식♡박경란

 

편안했고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너무 고마워요..!!

 

 

문혜림♡김영문

 

오는 경유 시간이 길어서 지쳤는데 빌라에 들어와서 보고는 한 번에 파로가 날아간 거 같아요.. 식사도 매번 맛있었구요.. 마마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어딜가나 한국인이 있는 패키지랑은 다른 것도 좋았구요..

빠통시내를 두 번 못간게 좀 아쉬워요..

코끼리 안타고 딴 것 하면 더 알찰 것 같아요…(흔들려서 멀미나고, 코끼리가 완전 불쌍해요.)

어쨌든 기분 좋은 신혼 여행이 되었습니다.

 

 

♡윤석봉&강기영 가족♡

 

Very Good!!

참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두현♡오은미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갑니다.

첫 날부터 가는 날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일정에 없던 시장도 다녀오게

해 주시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 정말 손하나 까딱 안했어요.. 늘 일정 다녀오면 깨끗하게 치워주고 고장난

것들도 말끔히 고쳐주시고.. ! 저희 자꾸 불만 얘기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요리사님들도 감사드려요. 정말 맛있게 요리 잘 하시고 과일도 직접 잘라주시고

덕분에 살쪄서 돌아갑니다.

끝으로 마마에게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전해주세요. 어쩌면 마마 덕에 저희

신혼 여행이 더욱 즐거웠던 것 같아요. 정말 고맙고 잊지 못 할 거예요..

특히 마마.. ~~ 좋아요.. 다음에 다시 태국에 온다면 마마랑 같이 여행

하고 싶네요.. 프리마빌라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홍근화♡노명순

 

한국에서 추운 겨울에 도착한 태국 푸켓!

공항에서부터 편하게 픽업과 반가움의 미소^^

모든 프로그램 빌라내 시설, 음식 등 만족하고 즐거웠습니다.. 강추!!

다음엔 예쁜 우리 베이비 생기면 꼭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곳..

프리마빌라!! 모든 직원, 방문객 행복하시고 꼭 담 기회에 다시 올게요..

 

 

현성태♡이지영

 

친구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요.. 홈페이지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구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밖에서 파는 음식보다 프리마빌라 안에서 주시는 게 제 압맛엔 더 좋았습니다.

일정도 빡빡하지 않아서 둘이 보내긴 좋았구요..

특히 오이 언니가 잘 해주셔서 여행 내 즐거웠어요..

4 6일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네요..^^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박병철♡정슬기

 

프리마빌라 최고입니다.

음식, 프로그램, 친절한 서비스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다들 신혼 여행 때 안좋은 기억도 안고 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희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갑니다..

나중에 가족끼리 와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마빌라 앞으로도 더욱 번영하길 바랍니다.

 

 

김태식♡이슬아

 

가이드해준 군도 친절해서 낯선 나라에서 어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며 다시 한번 와서 휴식하고 싶은 나라에, 빌라에, 친절한 직원 일동 모두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곳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너무 감사합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구경할 곳도 많구 음식도 맛있었어요.

이사님, Mini 메니저님, 깨군 모두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불편한 점 없이 무사히 신혼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0^

 

 

박광성♡정경선

 

럭셔리한 여행! 까론 프리마빌라♡

일정도 좋지만, 저녁 먹고 바람쐴 겸(산책 겸) 바닷가도 매일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좋았답니다. 빌라에서는 나오지 않는 음식 먹어보려 돌아다녔는데, 거의 다 빌라에서 맛 본 메뉴들이 많았어요. 음식도 아주~ 맛있고^^ 종류도 골고루 다양하게 나와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정(스케줄)말고도 주변에 너무 욕심부리며 돌아다녀서 살짝 지치긴 했지만,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가이드도 신경 많이 써줘서 더욱 편했네요.

또 올게요~^^

프리마 빌라!!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가족도 데리고 올게용~!!

 

 

♡신미선님 가족♡

 

부모님과 함께 오게 되어 신경 쓸게 많을텐데 빌라의 배려와 차량이동이 너무나 편해서 좋았습니다.

여유롭게 지내다 갈 수 있어 좋았구요.

우리를 가이드 해 준 멋진 왓!

너무 감사하고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요^^

 

 

이봉선♡길제홍

 

*비행기 제설 관계로 도착이 많이 늦어졌으나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어 편안했으며 각 장소의 특징과 View Point 잘 짚어줌.

*사소한 요구사항도 본인의 일처럼 나서서 해결해주며 물건 값도 대신 흥정해주는 모습에 감동.

*일정 수정 등 요구사항이 적극, 즉각적으로 수용되었으며 친절함.

*빌라도 깨끗하고 아기자기 함.

*, 거실 에어컨 물이 조금 떨어짐. 수정 요구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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