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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012년 11월 21~25일 꿈같은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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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댓글 1건 조회 3,927회 작성일 01-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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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전쟁같은 일상.....
 
아~~~~~~~~
 
사진 보니깐 그때가 또 그립네요 ...
 
한국 돌아가자마자 글 남겨야지 했었는데
 
돌아오자마자 푸켓 여행은 꿈 같은 옛말인듯 했어요
 
 
 
작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다이아몬드 빌라에 묵었던 박지현입니다 ^^
 
네 자매가 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난거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어디로 갈까 엄청 고민도 했고 이 프리마빌라 예약을 해놓고도 솔직히 엄청 걱정을 했죠~
 
방명록이며 후기며 다들 좋은 말들뿐이여서요 ~
 
자매들끼리만 갔더라면 좀 고생을 해도 괜찮았을텐데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거라 그 고민은 실로 컸습니다. ^^
 
헌데 푸켓 도착하자마자 그 고민은 휘리릭~~ 어디론가 사라져버렸습니다.
 
친절한 가이드님 ,  매니저님 ~~ !!!
 
너무 예쁜 빌라~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과 예쁜 바다 ~
 
특히 빌라 안의 수영장 !!  저희 보다 더 수영도 열심히 하시고 재미있고 노셨죠 ~
 
음식도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셨습니다.
 
푸켓 여행으로  부모님 사이도 더더더더더더더더 좋아지신듯 해요 ~ ^^
 
 
감사드립니다. ^^
 
이쁜 지젤매니저님 ~~ 아 ...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ㅠㅠ  잘생기고 멋진 매니저님 있으셨는데...
 
친절하게 잘 맞아주셔서 또 머무는 내내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캥 ~~~ !!!!
 
아들처럼  부모님 잘 챙겨주시고 ~ 이곳 저곳  가이드 잘해줘서 고마웠어요~
 
부모님께 아빠~ 엄마~ 하면서 아들처럼 잘 챙겨주고~
 
저희 자매들에겐 누나~ 누나 하면서 편하고 유쾌하게 여행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서 
 
부모님도 아직 캥~ 말씀하시고 저희도 아직 캥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아...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ㅡㅡ
 
캥 ~~~ 칭찬 많이 해주세요 ~~~~~~~~~~~~~` !!
 
올해 꼭 가겠다고 약속했는데 ~
 
캥 때문에 더더더더 가고 싶어요 ^^   ㅋ ㅣ ㅋ ㅣ ㅋ ㅣ
 
 
 
저희 가족 첫 해외여행 정말 재미있고 뜻 깊게 보내고 왔습니다.
 
프리마빌라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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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와우!! 사진으로 다시 뵈니까 엊그제 오셨었던 것처럼
오래지난일 같지가 않아요.ㅋㅋ

가족분들 얼굴이 생생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우리캥이 예쁜 네자매분들과 함께하더니
맨날 출근길에 입이 귀에까지 걸려서 왔었어요.ㅎㅎㅎ

캥과함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셨다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멋진 후기까지 선물해주셔서 캥이
더더욱 좋아할듯 싶어요.ㅋㅋ

한국은 지금 많이 춥다던데 감기조심하시고!!
빙판길 특히조심!!!ㅋ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요.^^
늘 가족분들에게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 지젤매니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