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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흑흑흑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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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잼마 댓글 1건 조회 4,395회 작성일 11-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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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착하자 마자 바로 쓰고싶었지만 여행의 고단함과 짐 정리로 이제야 여행 후기를 쓰네용^^

한국온지 하루바께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풀었던 짐을 싸서 가고 싶다는 흑흑흑

정말 너무너무 후회없는 3박5일이었어용 음식이 맞지 않을까 무지 걱정하며 바리바리 싸간 한국음식들은
 
무용지물이었고 ㅋㅋ  가방끈이 짧다보니 말도 안통하는 푸켓에서 어떻게 지낼까 하는 걱정은 가이드
 
분들을 만나면서 싸~~~악 사라져 버렸고영

시암풀빌라 정말이지 매니저 두분과 가이드 분들 그리고 주방장님의 요리솜씨 모두 굿굿굿잡~

딴 나라에 와있다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시암 풀빌라는 내집같은 그런 편한함 그 자체였어요

남자 친구가 아닌 지인과 함께 간 것이 아쉬웠지만 뭐 괜찮아요

남자 친구와 여행 갈곳이 한곳이 생겼으니 득템한거죠~

당장 이라도 남자 친구와 가고 싶지만 이번 년에는 예약이 다 찬거 같아서 내년 2~3월로 잠시
 
미뤄 둘께용 ㅋㅋㅋ

놈 엇 쌈 매니져 두분? ㅋㅋㅋ 정말 보고 싶네용^^

특히나 마지막을 같이 장식했던 쌈은 정말이지 최고의 가이드 같아용 정말 굿잡

내년에 꼭꼭꼭 또 다시 갈께용

한국에서 홍보 마니마니 하고 있을께용^^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젤매니저입니다.^^

이렇게 반가운 글도 남겨주시고.ㅋㅋ감사합니다.
두분이 너무 친해보여서 연인인줄 알았는데 오잉? 이런반전이.ㅋㅋㅋ
나중엔 남자친구분과 꼭 같이 오세요.^^

그럼 남은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