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꼭 다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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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실이 댓글 1건 조회 3,721회 작성일 11-27 15:19본문
쌈!! 시암에묵었던명현정가족입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한숨자고 일어나 그리운맘에
후기 올립니다^^ 워낙에 글솜씨가 없어 후기는 처음올립니다~~~ 가이드 쌈을 만난건
저희가족에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저희가족은 여자가많음에도 애정표현도 없고 무둑둑한편이라 평범한여행이 될지 알았는데
활달하고 많은 재주가 있는 쌈을 만나 즐겁고 다른관광객들이 저희가이드를 부러워했답니다^^*
프리마빌라 여러분 모두 너무 친절하시고 괜히 프리마 프리마하는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컴맹이라 사진은 못 올리네요^^* 몇칠내로 쌈과찍은 사진 올릴께요
정말 평생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같습니다 쌈 늘건강하시고 교회에 출석하셔서 큰축복받으며 살길
항상 기도할께요
아이들 방학하면 꼭 한번갈께요 다시만날 날을기대하며 모두들 잘 지내세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ㅋ
정말 초고속 후기네요.ㅎㅎㅎ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잘 들어가셨지요?ㅋ
한국 도착해서 급 추워진 날씨에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여기 푸켓은 가족분들 가신 이후로 비가 자주 내리네요.ㅠ
아마 건기철의 맑은 하늘을 위해 지금 남아있는 비까지 다 쏟아내는가봅니다.ㅋ
쌈에게도 가족분들 안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쌈에 완전 능력자거든요.하하하.
그럼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나중에 시간되시면 꼭 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