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보고싶은 아영메니저님 ~ 그리고 정말 친절한 가이드 왓!!!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마이혜수 댓글 1건 조회 4,921회 작성일 04-26 21:50본문
천국같은 곳에서 머물다 온지 일주일이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그곳이 그립군요 ~ ㅎ
울 와이프 분이 임신을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불편함 없이 너무 편하게 쉬다가 간것 같아서
아영메니저님께 그리고 친절하고 재밌는 가이드 왓에게 감사드립니다 ^^
카이섬 갔다와서 울 혜수씨 종아리 타서
고생 많이 했는데
아영매니저님이 주신 알로에 덕분에 많이 괜찮아져서
넘 고마웠습니다 아영매니져님!!!!
그리고 4일 내내 친절하고 재밌게 가이드 해주신
왓님께 넘 감사해요~!!
왓 한국오면 제가 꼼장어에 소주 한잔 사준다고 전해주십시요 아영매니저님 ㅋㅋㅋㅋ
아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울 와이프분이 넘 부잡해서(전라도 사투리로 넘나대서 ㅎㅎㅎ)
왓이 고생 좀 했습니다 ^^
타지마라는 카트도 타고 , 바닷가에서 낙하산도 타고 ㅎㅎㅎ
하지만 그게 젤 재밌었다네요 ㅎㅎ
너무 편하고 잘꾸며진 빌라에서 머물다가서
전라도 말로 크게 대접받은것 같아서 넘 좋았습니다.
앞으로 가족여행으로도 한번 더 갈랍니다.
아영매니저님 건강하시구 ~ 담에 가면 또 뵈요~
왓도 건강하게 잘지내라고 전해주시고 한국오면 꼭 연락하시오! (010-,,-,,)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ㅎㅎㅎ 이아영입니다...
잘 도착하셨죠??? 가시는 길 어려움이 많으셨는데..... 많이 놀래셨죠???
공항에서 가끔 있는 일이라,,,,ㅎㅎㅎ 저도 이해가 잘 안되요....
신부님이 홀몸이 아니신데도 불구하고 너무 활동적인 것만 하셔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원래 하지말아야 될 게 더 재미있긴 하지만.... 그래도 늘 조심하세요....
제가 드린 알로에는 여기 기증하신 분들이 계셔서... 제가 드릴 수 있었습니다...
잘 쓰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우리 왓이랑도 즐거운 시간과 추억 만드셔서 정말 좋구요...
왓에게도 두 분 소식 꼭 전해드릴게요...
두분도 저희 카페에 자주 들어서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두 분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