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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프리마빌라 고객방명록(Diamond&S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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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549회 작성일 01-0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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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헌 가족님

 


다우누나랑 같이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갑니다.

다음에 또 여행오고 싶어요.

4일이라는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이 많네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다시 여행 올께요. 추천많이 할께요 잘 부탁 드려요~

현지 가이드분들 한국어 실력에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항상 웃으며 밝은 모습과 아이들과 쉽게 어울려줘서

여행하는 동안 저희가 신경을 더 안써도 될정도.. 감사!

다음에 또 놀러 올께요~^^

happy new year!

 

 






안상철 가족님

 

지금까지 여러 여행사 및 여행지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태국 프리마빌라 처럼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던 곳은 없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꼭 가족처럼 느껴지는 여행이었다.

외국 여행이었는데 전혀 어려움이나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정말 고맙고 뜻깊은 여행이 되었다.

 

 






이성용 가족님

 

쌈(가이드)이 아주 친절하고 잘 해주어서 정말 좋았어요.

사진도 정말 잘 찍어줘서 고맙습니다.

섬 투어와 매끼 먹은 음식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빌라 시설도 좋아서 가족과 아주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네요~

 






 

강병옥&구자보 님

 

식사가 너무 맛있었어요. (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

가이드 ( 쁜 ) 가 너무 친절하고 원하는대로 잘 해주었어요.
( 사진도 너무 잘 찍어 줬어요^^) 홈체이지에 올려볼께요(사진, 후기 )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한번 꼭 다시 와보고 싶어요.

부대시설도 훌륭하고 너무 재밌게 잘 놀다 갑니다.

 

 






장진수&고혜진 님

 

빌라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와서 푹쉬고 갈께요~

 

 






팽성환&정혜은 님

 

빠통비치 야시장거리 1시간으론 볼수가 없었음.

사람 너무 많아 길에 갇힘. 이런 거리라고

구경만하고 까론 야시장이 더 나을거 같아요.

골프퍼팅~ 골프장 구경도 아니고 그리 꼭

넣어야는지 모르겠음(풍경은 좋았으나~)

(까론 비치에서 자유시간이 더 낫지 낳을까해요)

까따녹 섬은 사람이 너무 많아 수질이 안좋았는데

처음간섬(까따노이?)에서 더 많은 물고기 구경하고 가라고 권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이윤상&김지연 님

 

편안하고 즐거운 신혼여행이었고여~

가이드 마이부터 넘 편안해지니 태국사람들에

대한 무서움(?)도 없어진거 같구요. 가끔 간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스케쥴도 만족했고, 여러서비스 너무 편안히 잘놀고 쉬다 갑니다.

또 올때는 가족과 같이 오고싶어요~ 그때 모른척 마세요^^

 

 






김형욱&윤소현 님

 

Excellent!

정말 평생에 남을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캥.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조경원&김유리 님

 

처음에 예약할때는 다른사람들이랑 동행이 껄끄러워서

 따로 다니는걸 부탁 드렸는데요, 중간에 같이 다녀보니

서로 좋은점에 많았던거 같아요.

캥과 메니저님들도 넘넘 좋아요~^^

 

 






추상욱&김민정 님

 

프리마 직원들 가이드 모두 친절해서 즐거운

여행이었고 다시 한번 찾고 싶어요^^

다음엔 좀더 자유롭게 다니며 태국을 느껴보고 싶네요~

 

 






김학성&이원 님

 

둘째날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좀 힘들어요.

일부 일정을 첫째날로 조금 옯겨도 괜찮을거 같아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정승환&이희주 님

 

BBQ 만찬 너무 맛있었어요.

친절하게 정성스런 서비스 너무 감사했습니다.

10년후에 또 올께요~

 

 






서호용&장수향 님

 

대부분의 일정 및 식사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정혜진&고영환 님

 

단독 진행을 요청하여 가이드와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는데 그것은 우리의 걱정일 뿐이었습니다.

귀엽고 착한 마이! 우리때문에 고생 많았을텐데

 쑥스러운 미소로 항상 친절하게 설명과 함께 인도해주어 고마웠어요.

우리가 딴짓 할때도 잃어버리지 않게 매의 눈으로

우리를 지켜준 마이!! 오래오래 기억 할께요.

여행도 당연 좋았고 음식이며 빌라내 시설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친절한 우리 매니저님들도 일정 체크 잘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갑니다.

좋았던 만큼 아쉬워요~!! 또 올께요~~^^

아! 주방장님들~~ 우린 정말 늘 싹삭 먹을 정도로 음식 쵝오!!






 

 

안서현&허전 님

 

타 여행사와는 달리 두 커플만 다녀서 소란스럽지 않고 좋았어요.

가이드가 운전하면서 직접 안내도 해주어서 마음에 들었고,

캥이 한국어를 잘해서 언어소통도 좋았고,

친절해서 다음에 왔을때도 캥이 가이드 해주기를 바랍니다.

 

 






서상운&유선화 님

 

담당 매니저가 알아서~~

여행중 먹거리도 사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포즈도 잡아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바다도 이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담당 매니저가 짱! 이네요~^^






 

 

신지은&신영인 님

 

즐거웠어요~~^^

 

 






정석종&오서영 님

 

멋진 푸켓의 경관과 마사지 그리고 생동감 있는

주변 볼거리 등 타이트하게 일정이 진행되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금방 적응이 되었고 항상 웃으며 맞이해

주시는 빌라 직원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 (캥) 매우매우 친절했구요.

 






 

김성무&손지선 님

 

첫번째로 우리가 편히 쉴수 있게 배려해 주신 모든 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니저님, 가이드, 음식 (주방장)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셨어요!

다음 가족 여행도 망설임 없이 프리마빌라로 하려구요!

4일동안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전미선&오주원 님

 

신혼여행, 피서지로만 여겼던 푸켓에서 이곳 사람들의 생활,

 풍습 가이드를 통해서 알 수 있었고,

거리마다 반갑게 먼저 인사해주던 사람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아름다운 섬. 조금 더웠지만 빡빡하지

 않게 쉬면서 재미있게 돌아 다닌거 같다.

아침밥 거르지 말라던 지젤 메니저님 잊지 못할거예요~^^ 감사합니다~^^

 






 

곽도영&김정화 님

 

프리마빌라의 모든 직원분들 ~

너무 친절하고 항상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앞으로도 또 방문하고 싶고 여러사람들에게 프리마빌라 홍보 할께요~

모두 감사드리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이명구&권윤심 님

 

우리 둘다 허니문으로 푸켓에 방문하는거라 모든것이 처음이었다.

허니문의'첫 경험'' 처럼 설레이는 마음을 당최 주체하기 힘들었다.

6시간의 비행이 조금 불편하고 힘이 들었지만 지난

4일간의 아름다운 푸켓의 자연과 이국적인 문화, 음식,

볼거리는 오느라 지친 심신을 달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지난 나날들은 가이드와 프리마빌라 관계자들의

진심어린 태도로 우리가 마치 태국의 왕자와 공주된 느낌 이었다.

(아직 국어를 못떼서-.-;;)

항상 장난기 가득했지만 디테일한 부분까지,

또 생각지도 못한 해변의 모래로'사랑해''로 감동과

 편안함을 준'쌈''과 친동생처럼 세심한 배려와 전문성이

 느껴질만큼의 카메라 잘찍던'쁜''과

생각나는건'~잉'' 의 최효종 닮은 억양의 매니저 남 과

친절한 설명과 미소의 매니저 여...님들의 진심어린

환대와 서비스로 정말 만족 스런 여행이었다.

다른 지인들에게 강추 하고 싶다.

다만,...

가이드나 빌라측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다수에

의한 혹은 소수에 의한 나머지의 피해랄까??

조금씩 늦어지는건 괜찮지만, 전체일정에서 몇몇의

개인행동들이 시간의 미스를 일으켜 30~40 분정도를

땡볕에서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

 마냥 기다린것은 정말 기분나빴다. 정말 기분나쁘네...-.-;;

이것만 아니었음 정말 완벽한 여행이었을텐데,

덕분에 저희는 원주민(?)이 되었답니다.

 

 






황호연&유승희 님

 

볼거리 먹을거리 많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너무 좋아요~ 편안했어요~

프리마빌라 대박!!^^

시설도 너무 좋고 친절하신 매니저, 가이드님들,

직원분들 덕분에 정말 좋았습니다. GOOD!

 

 






김민훈&황수임 님

 

가이드, 매니저님 즐거운 여행 추억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빌라내 일정이나 시설 모두 만족 합니다.

 

 






한대규&이선희 님

 

가는곳 마다 너무 친절하였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다음에는 가족과 같이 또 오고싶다.

 

 






김동일&김은혜 님

 

일찍 돌아가야 하는게 많이 아쉽네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캥 말투 쓸거 같아요.ㅠ.ㅠ

많이 즐거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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