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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친절한 니쁜님 그리고 지젤메니져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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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쉴 댓글 1건 조회 4,152회 작성일 05-3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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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마지막 날 //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길 ~
출국수속을 도와주었던 친절한 가이드님 ^^
그날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떠난게 정말 아쉽네요.
첫날 오렌지쥬스를 드린게 전부였던 우리가 정말 소흘했던것 같아요.
다음에 또 푸켓에 여행되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얼굴을 봤으면 좋겠어요.
그때에는 우리가 맛난 음식을 대접해드릴께요.
그리고 지젤 매니저님 감자와 오이 감사했어요
덕분에 신랑 다리가 조그이마나 좋아졌어요.
다만 이제서야 간지럽다고 막 긁는데 수분크림을 큰걸 사야겠어요 헤헤
나중에 새로운 가족이 생기면 한번 더 방문할께요.
저희 커플 잊지 말아주세요 ^^
그럼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하하하.
제가 말씀드렸죠?
따갑다가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무지 간지럽다고..ㅋㅋㅋ(경험자의말.ㅋㅋ)

그거 잘못 계속 긁었다간 정말
보기싫게 각질처럼 일어나서 지금 시기가
관리를 제일 잘 해주셔야 하는 시기예요.ㅋ

혹시 약국이나 화장품가게 같은곳에서
알로에젤같은거 있으면 그걸로 바르시는것이 효과가 제일 좋아요.ㅋ

두분의 새로운 가족 ㅋㅋ
기대하고 있어도 될까요.^^?

행복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