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부터 16일까지 다이아몬드빌라105호에 묵었던 신혼부부입니다 ^^
배속에 있는 은총이 때문에 결혼식때는 힘들었는데 프리마빌라에서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쉬다가 왔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서비스도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나 현지 가이드였던 "놈" 때문에 정말 좋은곳에서 즐겁게 관광하고 휴향하며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였던것 같습니다.
착한 한국말을 사용하는 놈~ 정말 괜찮은 놈인듯 싶어요.^^
하루종일 운전하고 좋은곳 데리고 다니면서 힘들었을껀데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저희를 즐겁게 대해준 모습 정말 감동적이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음에 정말 다시한번 꼭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정말 다른분들께 강추할만한 장소와 특히 빌라와 음식들~~
은총이 낳고 이쁘게 키워서 은총이랑 함께 다시 한번 방문할께요.
정말 잘쉬고 정말 재미있고 정말 신나게 놀다 와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