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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풀빌라)11월 셋째 주~마지막 주 고객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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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마빌라 댓글 0건 조회 2,587회 작성일 12-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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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조현정 님


둘 다 처음 온 해외여행 이었어요.

고민도 참 많이 하면서 고르고 고른 프리마빌라 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매니저님이나 가이드님들 다 너무 잘해 주셔서 감사하고,

음식도 너무 잘 나와서 살 쪄서 돌아가네요.

신랑이 여기서 살자구 하네요.

돈 많이 벌어서 다시 찾아오겠어요.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세요^^



강현택/권영주 님


처음 신혼여행을 푸켓 프리마에서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뿐(가이드)의 편하고 즐겁게 여행지나 음식, 기타 여러가지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가지고 가고 와이프와 같이 더욱 더 관계가 좋아 졌습니다.

처음에 음식(향)이 맞지 않아 조금 고생했는데

차차 익숙해 졌던 것 같구 매니저 분들도 편하게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즐거웠어요. 담에 올 때는 더 싸게 해주시면 한번 더 올게요!!



김성은/강성운 님


very good!!

솔직히 기대감이 컸던지라 약간의 실망감을 주는 코스도 있었지만

제일 큰 만족은 확실히 서비스 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사원방문과 첫 날 비치방문...등은 솔직히 실망스러웠지만.

사이먼 쇼와 스노쿨링등은 굉장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잘 놀고 갑니다.



강창식/김은경 님


좋은 경치와 좋은 음식과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다시오고 싶은 프리마 캐슬로 기억될 것입니다.



곽은정/임헌호 님


우선 푸켓 너무 아름다운 섬이고요. 여행을 하면서 너무 즐거운 신혼여행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단독 풀빌라를 원했지만 넘 늦게 예약한 관계로 캐슬빌라에 지내면서 캐슬빌라의 좋은 점을 보게되어

지내는 동안 너무 편안했고 즐거웠으며 친절한 직원분들 덕에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놈에게 너무 감사 드립니다.

자칭 이병헌이라 말하는 놈은 너무 착하고 순박하고 친절하고 정말 최고의 가이드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한번 다시 와보고 싶군요.

그대로 놈과 같이 즐거운 여행을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여행 너무 즐거웠고요.

있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김태영/이연진 님


여행 중 큰 불편함 없이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으로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약간 컨텐츠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구요.

현지인 가이드가 있어서 더욱더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편하였습니다.

빌라 내에서 샤워타올이 없고 현지 목욕문화가 샤워타올을 쓰지 않는다 하며

보내주신 메일을 잘 읽지 못한 저희의 실수도 있지만 준비하지 못한 여행객을 위하여 샤워타올을

빌라에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성원/천애주 님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뭔지모를 정 같은 것도 들고 재미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집처럼 아늑하고 편하게 놀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신혼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는 행사도 있어 가슴 뭉클하게 느끼고 갑니다.

매니저님...뿐이...왓...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푸켓에 한국분들이 많아서 뿌듯했습니다.



김미아/임영호 님


처음 도착했을 때 쉬고 싶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여유있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웃는 낯으로 저희를 대해 주시는 매니저님들 덕분에 더욱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임창수 과장님. 이정호 과장님. 윗, 쁜이가 더욱 신경 써주신 덕분에 매우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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