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정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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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연 댓글 1건 조회 4,647회 작성일 04-10 17:16본문
디젤 매니져님, 안녕하세요? 저 한승희 엄마딸 김채연이에요^^
정말 재밌었어요! 또 다시 가고 싶어요~ 정말 엇도 보고 싶구 매니져님도 보고싶고...
저희 사진 보니까 정말 반갑고'아~ 우리가 여길 다녀왔었었는데.''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정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는 까론 풀 빌라로 다시 가고 싶어요~ 만약,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가이드로 엇 해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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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와우.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엇이랑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ㅋ
오래간만에 소식들으니 반갑고 기분이 좋네요.^^
다음번에 기회가 되신다면 꼭꼭 또 놀러오세요!
근데 엇은 다이아몬드, 시암쪽에서 일을 해서 까론으로 가시게 된다면
가이드는 바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ㅠㅠ
혹 오시게 되신다면 꼭 또 연락주세요.^^ㅋ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이제 곧 봄날씨네요!! 화창한 봄처럼 앞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