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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제대로 힐링힐링~~~ 프리마빌라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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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지니맘 댓글 3건 조회 6,450회 작성일 08-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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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해외여행시 짜여진 일정대로 피곤해도 관광차에 몸을 실고 때로는 숙박시설을 옮겨다니고 그런 여행을 하다가
 
지인추천으로 알게된 푸켓 프리마 빌라로 인하여 제대로 편하게 힐링 하고 왔네요~
 
왜들 강추하나 했더니 역시 굿입니다~
 
신랑이 바쁘다고 해서 제가 계획을 세워놓고 걱정반 두근두근 했는데~ 신랑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신랑에게도 칭찬받았네요~~
 
그동안 공부에 찌들린 아들도 몸도 마음도 푹 쉬었다 오고 귀국후 태국어 배우겠다고 ...ㅋㅋ
 
날이 더워도 빌라내 풀장에서 맘껏 풍덩풍덩 물놀이하고 ~ 에어컨도 빵빵하고 ~ 특히 음식은 정말 일품이네요
 
삼겹살. 매번 김치는 기본으로 셋팅 ... 태국음식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한국음식 생각 하나도 나질않고  너무 맛있어서 여행후 가족대로 모두 토실토실해져서 왔네요~
 
특히 1:1일 가이드로 인해서 불편하지도 않고 우리가족끼리만 오붓하고 편안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4박6일동안 함께한 가이드 놈씨 ~ 정들자 이별하고... 여행내내 너무 열심히 가이드를 잘해주셔서 많이 고마워요
 
휴가후 업무에 복귀해도 날이 너무 더워서 지금 글쓰고 있는데 그때 그시간이 생각나네요
 
 
저도 고객을 상대로 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진심으로 고객을 정성껏 세심하게 잘 챙기시고 노력하시는  얼짱 지젤매니져님  훈남 부산사나이 래민매니져님
 
눈방울이 그윽한 가이드놈님. 왜들 칭찬이 자자하는지 경험해보니 잘 알겠네요
 
지젤매니져님은 푸켓에 두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이뽀요~)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꼭 다시한번 기회를 만들기위해..열심히 일해야겠네요~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려면 푸켓만한 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프리마빌라를 통해 에너지를 채우고 돌아오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프리마빌라로 모시고 싶습니다.
힐링되는 후기 감사드립니다. ^^'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

특별하게 세운 여름휴가 제대로 힐링하고 가셨다니
그보다 더 반가운 소식이 또 있을까요^^?

이제 또 업무에 복귀하셨다니 휴가후 책상앞에 앉아있는
그 마음 너무 공감이 되서 모습이 잠시 그려지네요.ㅋ
그래도 지치실때마다 푸켓에서 즐겁게 가족들과 함께했던
순간들 떠올리시면서 활력소를 찾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제가 아까우시다면 어여 번듯한 총각하나 보내주십.........(쿨럭;;)
오메. 먼소리를 하나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요.^^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늘 푸켓에서처럼 활기찬 기운으로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이쏭~♬  래인메니져 입니다 ^^
어머님 후기를 보니 저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알아주는 어머니 같은 분이 있어서 감사해요~
오랫동안 계획하고 많이 알아보시고 찾아 오셨을텐데 좋으셨다고 하니 너무 다행이세요~
때로는 행여나 기대치가 너무 높으셔서 실망하시면 우찌하노 카믄서 조금은 걱정이 될때도 있지만
부족한점도 있으셨을껀데 좋다는 이야기만 말씀 해주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때가 있어도 이렇게 칭찬받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빠샷!!
피곤했는데 아침에 좋은 후기를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덕분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 즐겁습니다.
또 기다리던 분들에게 연락이 와서 너무 좋구요~

이렇게 정성스러운 후기도 남겨주시고 프리마에 계시는 모든 일정동안 즐겁게 지내주시고
저희가 챙겨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저희들을 챙겨주시는 자상함까지~
BBQ 파티때에도 우리 어머니 뜨거운 호응이 없었다면 재미 없었을꺼예요. 너무 감사하구요~
(다음번에는 고정 방청객으로 모시겠습니다!!  ^^)
아버님께서 공항에 근무하시는데 혹시라도  태국비행기표 남으면 언능 타고 오셔요~^^
아니면 자녀분들 신혼여행 오실때 다시 뵐수 있는거겠죠??

저희 프리마를 잊지말아 주시고~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


아..!! 그리고 어머니!! 지젤스님은 푸켓에 두기에 안타까우시고 래인은 안아까우세요?? 흥칫뽕입니다!!
^ ^ 다음에 오실때도 제가 여기에 오랫동안 근무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시죠?? 그냥 그런 것으로..ㅎㅎ
꼭 다시한번 기회를 만드셔서 다시 뵐때에는 어제보다 나은 프리마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