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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시암빌라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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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 민범담희맘 댓글 5건 조회 5,915회 작성일 10-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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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댓글목록

아라맘님의 댓글

아라맘 작성일

푸켓에서의  짧았던 한여름 밤의 꿈을 꾸고 일어나 이제는 열심히 일상으로 복구했지만 이젠  긴팔이 어색해집니다..

  이쁜 눈망을 가지시고 너무도 친절하신 지젤메니져님.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신 레인메니져님  마지막날 행사준비하시느라 땀가지 뻘뻘 흘리시지만  덕분에 저희가족에겐 멋진 추억으로 남을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해서 이번 연말에 다시 찾아 갈려고 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아라맘님의 댓글

아라맘 작성일

우리 담희 곰세마리 너무도열심히 불러줘서 저희 가족 체면이 섰네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입니다^^

푸켓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셨나요??^^
사진속 가족분들 모습이 화목하고 행복해보입니다~
12월에 재방문 해주시겠다는 약속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왔디카.
지젤매니저입니다.^^ㅎㅎㅎ

멋진 제주도에서 오셔서 푸켓이 어떠실지..조금 조심스러웠는데
다행이 즐겁게 잘 지내다 가주셔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방콕에서부터 몇박며칠동안 온가족분들과 함께 고생하셨을텐데도
늘 미소로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ㅎㅎ

다음번에 꼭 다시 한번 뵈어요.^^
그땐 또 다른 곡 기대하겠습니다!!!하 ㅎ ㅏ ㅎ ㅏ*^^*'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이쏭~♬ 자유로운 영혼(?) 바람의 아들 래인메니져 입니다.

저보다 우리 가족이 더 자유로운 영혼 같으세요~ 방콕이며 푸켓의 유명한 호텔과 리조트만 찾아서 가시고~
저도 아직 못해본 투어들을 찾아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어요~!!
처음에 키즈클럽이 없고 애기들이 심심해 하실까봐 호텔 옮기신다고 했을때는
저도 지젤 메니져도 너무 속상했습니다. ㅠㅠ

승부에 목매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제가 일하고 있고 어쩌면 평생을 함께 할지도 모르는..
프리마가 다른 곳에 지거나 밀리는 건 이상하게 속상하고 섭섭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다행히 우리 지젤메니져와 이야기 해보시고 걱정하시는 부분이 풀려 하루 이틀 묵으시는 동안..
프리마의 매력에 점점 빠져 드셨죠?? 저희 프리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은 호텔입니다~~!! 라고는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다른 곳 어디에도 없는 프리마의 매력을 점점 더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계시는 동안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주시고 빠르고 좋은 후기 남겨주시고 감사드리구요
부끄럼이 많아 늘 저의 손길을 피해가던 담희가 나와서 곰세마리를 부를 때와
늘 시크하게 있다가 다희가 노래 부를 때 부끄러워하는 담희를 지켜주는 민범이의 모습은
제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가 다음에는 훨씬더 깔끔해진 무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P.S :

꼭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행복한 추억을 많이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프리마멤버 카페에 오셔서 멤버등록도 하시고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으세요~
1. 태국현지 소식과 끈끈한 정은 기본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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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