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도착하셨나요?
따뜻한 푸켓에 계시다가 한국의 폭설과 한파에 많이 당황하셨죠?
여차하다가 마지막에 인사도 못드린 1인입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방문한터라 일정관리 가이드가 더러 바뀌었는데도 가족분들 모두 편하게 대해주신대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께 안부전해주시고 다시 만날날을 기약해보겠습니다.'

• 답변

안녕하십니까~ 메니져 래민입니다~
총매니져..대표님도 계신데..저는 그냥 일개 외국인노동자일뿐이예요..
우리직원들 불러주시는 존칭에서부터 따뜻한 마음씨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선배님 모셨던 가이드들이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데도 사무실 복귀하면서 아고 힘들다~라는 말 대신
오늘 하루 재미있었다~ 행복했다~ 내일도 우리 가족 모시고 싶다~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속으로
머지..이친구들 왜그러지~ 그랬었는데 식당에서 잠깐 잠깐 뵐때도 아침 저녁으로 지나가면서 인사 한번 드릴때도
늘 따뜻한 배려와 밝은미소 정감있는 말씀을 건내 주실때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이 많았던 우리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가끔 안부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프리마 잊지 마시고 다음번에 꼭 찾아주세요~'

• 답변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돌아오시자마자 후기 남겨주셨네요~
방콕 부터 푸켓까지 멋진 여행이 되셨나요?ㅎㅎ
사진으로 봐도 행복이 묻어나는 가족분들이시네요^^
저희 프리마 식구들 한분한분 신경써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가정 만드시고~ 다음에 꼭 재방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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