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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다시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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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주동맘 댓글 3건 조회 7,200회 작성일 02-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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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25일 다이아몬드 105호에 머물렀던 주혁주영동혁이네 가족입니다.

프리마빌라에서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와서인지 벌써 그립네요.


빌라의 멋진 외형이나 고급스런 내부시설, 알찬외부일정, 맛있는 음식들은

홈페이지나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후기로도 알수 있겠지만

정답고 따뜻한 사람들에 대한 것은 직접 느껴봐야 알수있을 듯 합니다.


아이들과 땀 흘리며 놀아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려고 애쓰시며 환한 미소로 대해주시던 래민메니저님.

곧 한국으로 시집오게될 효녀 태국댁메니저님(애들은 이름을 안예쁜으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따뜻한 미소를 지닌 친절한 가이드님들...

빌라에서 만나 알게된 지후, 지환이네 가족.

정답고 따뜻한 사람들로 많이 웃고 즐겁게 보대다 왔어요.

다시 가고 싶은곳이네요.

대대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것을 보고온지라

다음번에 가면 리모델링으로 빌라의 모습은 바뀌어있겠지만 

지금처럼 따뜻한 사람들로 가득가득 차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받고 싶네요.

숙소 가운데 자리잡아 어디에서나 잘 보이는 개인수영장은 아이들에겐 즐거움을,

어른에겐 편안한 휴식을 주던 곳이었네요.

조금씩 달랐던 식단도 수영장 하나로 용서가 됩니다.ㅋㅋ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아이고 임사장~♬ 반갑구만 ~♬ 반가워요~♬

우리 귀여운 주영 주혁 동혁이 가족~ ^^ "안예"쁜 빵터짐!!

옆에 앉아있는 우리 쁜메니져 뭐지 하고 제 컴퓨터 보길래 언능 다른 페이지 눌렀어요..오래만에 빵터졌어요..^^

아이들이랑 잘놀아주시던 자상한 아버님과 늘 따뜻한 미소로 저희를 맞아주시던 어머님~

아직 어리지만 늘 의젖하고 수수했던 맏이 주혁이!!

늘 밝고 쾌활하고 명랑한 아리를 닮았었던 우리 주영이 맞죠?? 재미있게 놀았는데 ~

저도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꼭 주영이 같은 딸이 하나 있었으면 할만큼 귀염둥이 였던것 같아요~

우리 막둥이 동혁이도 막강한 애교와 막내 특유의 애살로 착착 달라붙었던 귀여운 동혁이~

오랜만에 정말 착한 아이들이랑 함께하며 제 영혼도 정화되는 느낌이였어요~

따로 여행 오셨지만 빌라에서 가끔 만나시면서 정다운 인사도 나누시는 모습을 보구

이런분들이 이웃사촌이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1988에 첫화에 나오는 정다운 이웃들처럼요~

그동안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1988을 봐요..ㅎㅎ 우리 임사장님 가족들 건강하시구~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밝은 미소 가득히!! 행복하이쏭~~♬


P.S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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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권지훈 팀장 입니다~

급하게 준비하셔서 떠나신 여행이었는데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오셨죠?ㅎㅎ
다음번에 리모델링이 끝나고 재방문해주시면 더욱 좋은기억 많이 가져가실 수 있을겁니다^^
한국에 계시면 수영장이 계속 생각나실거 같애요 ㅎㅎ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아 이가족 진짜 다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