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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7/26~30 시암 빌라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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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봉구리 댓글 2건 조회 6,088회 작성일 08-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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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6일부터 7월30일까지 시암 빌라에 머물렀던 강승은 가족입니다.
처음으로 가족이 해외여행을 갔는데 최한 매니저님 덕분에 즐겁게 푸켓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가이드인 니푼이 친절하게 가는 곳 마다 설명을 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둘째날에 스노클링을 하러 갔을 때 날씨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이드가 물고기도 모아주고 사진도 멋지게 찍어줘서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풀빌라 안에는 큰 수영장이 있어서 가족끼리 함께 매일매일 물 속에 들어가서 놀고 와이파이도 터져서 즐겁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다양하게 주어져서 항상 밥을 먹으러 갈때면'오늘은 어떤것이 나올까?''라는 기대를 하며 가곤 했습니다. 또 시암빌라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에는 이제 떠나야 된다는 생각에 많이 아쉬웠는데 최한 매니저분이 연등을 준비해 가족끼리 날릴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최한 매니저님 덕분에 즐거운 푸켓여행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드리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고 다음에 다시 한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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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서정은입니다.

가족인원이 많다보니 여행떠나기전에 걱정 많으셨는데 즐거운여행 보내고 오신것같아 제가 더 기쁩니다^^
음식도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음식은 저희 프리마빌라의 자랑거리이기도 하죠~ㅎㅎ
섬투어 하셨을때 날씨가 안좋으셔서 아쉬웠겠어요..; ㅠㅠ
다음에 재방문 하셔서 날씨 좋은날 스노쿨링 하시면 더 멋진 사진과 추억 가져가실수 있을거에요~^^

언제가 행복한 가정 이루시구요~
재방문 하시면 더 편안한여행 좋은 서비스로 모실게요~^^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한웅입니다.


건강히 잘 돌아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빌라에 머무시는 내내 편안한 미소로써 답해주셔서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너무 멋지게 소개해주셔서 오히려 쑥쓰럽네요.


니쁜이 옆에서 같이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한글은 잘 못읽기에 설명해주니 기뻐합니다.


어머님의 레스토랑 칭찬에 주방장 솜차이에게 오늘 맥주 한잔 쏴야겠습니다.

직원들에게 힘이 되는 어머님의 한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푸켓의 추억 잊지 마시고, 언제나 그 넉넉한 미소를 간직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한웅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