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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초등4학년 아들의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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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이보이 댓글 2건 조회 7,154회 작성일 08-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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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최한웅입니다.

아드님께서 몸살이 있으셨군요.



래민매니저의 OX 퀴즈는 언제봐도 재밌습니다.



아버님이나 어머님 그리고 아이들까지 너무 재밌게 즐기시고 편하게 보내다 가셔서

제 마음도 기쁘네요. 아주 흐뭇한 모습으로 사무실에서 글을 읽고 있어요.



이곳은 날이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오시는 분마다 서울보다 시원하시다고 하시네요.


곧 여름이 끝나가네요.

아이들은 방학도 끝나고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겠죠.

즐거운 추억과 함께 새로운 일상의 활력을 만드셨다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언젠가 다시 뵙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베이보이님의 댓글

베이보이 작성일

야외에서 가끔 손가락 마디만한 조그만 도마뱀을 보게 되는데...몇 번 보니까  귀엽던데요~

제가 묵은 곳은 프리마빌라 시암인데요, 각 실별 화장실 모두 3개 중에서
하나는 샤워부스가 (독립돼서 야외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는 널찍한 야외...)야외에 꾸며져 있어서
새소리를 들으면서 가끔은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샤워를 한 기억이 좋았습니다. 

실내에는 도매뱀 나올 일 없으니 걱정 마세요~(초등생 아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