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1/8 4박6일간  중국 상해에서 출발힌 차종덕입니다.
2013년 중국으로 주재발령을 받고 4년동안 본인 및 가족을 되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안되겠다싶어 타지에서 고생하는 가족들을 위해 겨울휴가를 계획했고, 우연히 프리마빌라를 알게되어
주저없이 선택하여 다녀오게되었네요..
너무 탁월한 선택이었고, 무엇보다 지난 4년동안 몸과 마음에 찌든 스트레스를 6일만에 말끔히 씻어낸것 같아
대만족 입니다.
항상 새심하게 일정 신경써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최힌웅 메니저님..
ㅎㅎ 저희가족 밥을 너무 많이 먹고온것 같아요
아내가 3키로 쪘다고 책임 지라네요..ㅋ.ㅋ 주빙장님..음식 너무너무 대빅대박 맛있었어요~^^
그리고 매번 일정 나갈때 배웅해주시고 복귀할때 뛰어나오셔서 마중오시던 쁜이씨~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도 고향이 부산이에요~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또 뵙고 쉽네요~
마지막으로 우리 다우씨~고생 많이 하셨어요~♡♡ 애기가 셋이라 정신이 없을 텐데도 이모 이모 하며 잘 돌 봐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 밝은 얼굴 ..당신이 진정한 프로입니다..꼭 다시 찾겠습니다..

6일간 잊혀져 가던 저희가족의 행복을  다시금 찾게해주신 프리마빌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