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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1월6일~1월11일~행복한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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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뇨자 댓글 2건 조회 6,432회 작성일 01-1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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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로느껴지는찬바람이푸켓에서의추억을더상기시켜주는군요
어제집으로돌아왔는데벌써그리워지는건어쩔수없네요....
이틀동안때아닌폭우때문에힘들었지만(잘~놀긴했지만요^^)나머지
기간동안햇님도나오시고너무너무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엄마가너무좋아하셨어요~~스케쥴도...맛사지도...
엄마를위한힐링여행이었지만제가더즐기고온거같은~~다만
빌라내식사가너무입에맞아서밖에서간식을사먹는거조차잘못했어요^
(빌라에서너무먹고나가서....ㅎㅎ)
다우가이드언니랑쁘니가이드그리고장난끼다분한쌈매니저~다들보고싶습니다~
쌈매니저님덕분에심장에무리가...한국올땐필히패딩을~~추워요...
저희12월에다시가기로했습니다~~
그때도다들계셔주실꺼지요~~?없으면안갑니다...진짜루~~

그리고~한매니저님~?돌아오는날못뵈서아쉬웠어요~코코넛밀크넣은커리
완전맛있었어요~~그곳분위기도~~감사합니다~^^
하나더...선물로주신비누??비누라고선물로주신거요...비누가아니라
겨...에티켓...(겨드랑이땀억제...)라고하더라구요...
비누라고저한테서물주셔서혹시비누처럼사용하고계신거아닌가하구요....
혹시겨...에발라야할걸얼굴에바르시는건아닌지..,ㅋㅋ
얼굴에땀은안나겠지만...ㅎㅎ
돌아오는겨울에또보시게요~~다들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최한웅입니다.

사진 보고 놀랬어요.

바로 어제 돌아가셨는데, 이렇게나 빨리 후기를 남겨주시다니요~

제가 비누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저는 여성용품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네요.

잘 모르는 이유는 뭐 잘 아시겠지만....

즐겁게 보내셨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엔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그 커리 이름은 파냉커리라고 합니다~

파냉~ 이라고 하면 태국 사람들은 알거에요~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행복한뇨자님의 댓글

행복한뇨자 작성일

후기를 빨리 남길 만큼 덕분에 너무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곧 날이 밝으면 또 손님들을 위해 이리저리 뛰어 다니시겠지요^~?ㅋ
오늘도 수고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