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한국지사 예약담당자입니다.

아이들이 프와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다니
제가 더 흐뭇한 마음이네요.^---------^

남자아이만 둘이다 보면 특히 여행중에 어머님이
둘 다 챙기기 힘드시기도 하셨을텐데
현지직원분들이 잘 챙겨드린것 같아 다행이예요.

카이섬의 경우 저도 깜짝 놀랄정도로 열대어들이 굉장히
많고 예쁜 곳이예요! 그런 곳을 안가시려 했다니!!ㅎㅎ
마음을 바꾸셔서 다녀오시길 정말 잘 하셨다고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ㅎㅎ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현지 매니저 최한웅입니다.


벌써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건강히 잘 돌아가시고 즐거운 일상 속으로 다시 돌아가셨는지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금 날짜를 보니 벌써 9월이네요.

한국은 요새 날씨가 어떤가요? 가을로 접어들고 있나요?

요새 오시는 손님들께서는 마트에서 태국 소스도 많이 구입해서 가시네요.

굴소스나 기타 향신료도 한국에서 아마 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나중에 아이들 더더더더 커서 잊기 전에 다시 한번 꼭 들려주세요.

부디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여행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저도 아들만 둘 T.T; 인데요 첫 가족 여행을 태국으로 가서
그때는 아이들이 어려서 고생 좀 했는데.....(더워서)
여행 당시만 해도 아이들이 3살,4살이여서 유모차 끌고 다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내년 가족여행을 준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와이프가 또다시 태국을 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현재 웹핑하면서
여러가지 준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내년에는 장모님,장인어른도 같이 모시고 갈 계획을 하다 보니 좀 더 신경 쓰게 되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서 또다시 준비해서 떠나보세요!
다시 한번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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