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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12월30일~1월 3일 가족이어서 즐거웠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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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자키 댓글 2건 조회 4,463회 작성일 01-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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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빌라와의 인연은 20151월에 시작했습니다

회사 동기부부 5쌍이 예약하고 출발을 얼마 안 남기고 불발

또 작년엔 부모님과 형제들이 같이 준비하다가 불발

3수만에 오롯이 저희 가족만 진짜 인연(??), 가족(??)을 그것도 12/30~1/3일까지 한번에 2년씩이나 ^ ^;;

 

애들이 다 크도록 각자(??) 해외여행은 다녔어도

함께한 해외여행은 처음이 이어서 긴장도 걱정도 많이 했던 여행

지금은 괜한 걱정을 하고 시작했나 싶네요

 

입 짧은 우리식구들 프리마빌라 식단에 만족하고

함께한 가이드 와 현지 빌라식구들 덕에 편하고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됩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식구들 모두 감사 드리고

마당발 이여사(??)께서 지인들께 적극추천 한다니 조만간 다시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년에 한국으로 혼자 배낭여행 온다던

우리가족의 느꼈던 푸켓처럼 좋은 기억 많이 담아가는 한국여행 되길 바래요

 

다시 한번 프리마빌라 식구들께 감사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푸켓 프리마빌라 매니저 최한웅입니다.


어렵게 오신 여행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이곳 프리마빌라에서 만나뵙게 되어서 무척 고맙게 생각됩니다.


새해 첫 여행이라 많은 생각들을 가족분들과 함께 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저희 "지젤 매니저"와 "누 가이드" 가 마음에 꼭 드셨나봐요.

"누"는 "마이 매니저"의 친한 동생이랍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언제나 방실방실 웃고 다녀서 많은 고객님들이 좋아하세요.


추천해주신다니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만나길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지젤매니저입니다.^^

말 수가 적었던 두 아들, 사진보니 아직도 여행하고 계신듯 해요^^
오랜 계획끝에 오셨던 만큼 더욱 좋은 기억,
더욱 좋은 느낌 가지고 가셨음 했던
저희 바램이 잘 전달 되었는지 모르겠어요.하핫.^^

어머님의 활약(?)으로 다음번에 꼭 다시한번 뵙길 바라며,
저희 친절 대마왕 누에게도 전해 주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올 한해 즐겁게 시작하신 만큼 즐거운 일들로
가득한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