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예약도와드렸던 문은미팀장입니다.

저도 어제 평소에 일어나던 습관때문인지 일찍 눈이떠져서
빠르게 투표먼저 하고 왔답니다.^^

해외에서는 재외국민 사전투표를 하는데, 투표방법이 쉽지가 않아
한매니저님이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하하^^;

2주가 지났는데도 다시 추억을 곱씹으며 즐거워 할 수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한 마음입니다.

수학경시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이 곧 들려오길 바라며,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기회갇 된다면 꼭 한번 더 놀러오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 답변

안녕하세요.

푸켓 현지 매니저 최한웅입니다.


저는 투표일인줄도 모르고 있다가, 저녁에나 알았어요.

매일매일 한국에 뉴스들은 살펴서 보는 편인데, 시간 가는 줄 몰라서 막상 투표일에는 저녁까지 몰랐답니다.


손님들께서 빌라에 오시면, 모두가 다 다른 손님이시지만, 또 모두가 다 똑같은 제게 손님이십니다.

모두다 특별하시지만, 모두다 제게는 같은 손님이셔서, 똑같이 신경 써드려야죠.

모두들 즐거운 추억만 가지고 편하게 쉬시다 가시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답니다.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셨던 것처럼 다시 또 만나뵈서 지난 일들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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