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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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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iny 댓글 2건 조회 1,247회 작성일 01-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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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민 매니저님,,, 그리고 마이 매니저님~~

사와디카~~^^

초등학생 아이 둘과 엄마 이렇게 세 식구가 다이아몬드 106호에 머물렀습니다. 기억 나시는지요? ^^

민매니저님 이제 허리는 다 나으셨어요?  완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빌라에서 머무는 동안 좋았던 점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음식 ....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입맛에도 좋아서 엄마인 저로서도 뿌듯했답니다.

둘째, 매 식사시간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하루의 일정을 브리핑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항상 체크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셋째, 그날의 일정을 조정할 수 있었고  마이매니저님(저의 가족 담당)이 친절하게 케어해주셔서 또 감사했습니다.

    에피소드인데요,, 마이 매니저님이 영어도 잘 하시고 한국말도 잘 하십니다. 물론 태국말도 잘 하시구요...

    제가 차에서 내려서 환전소에서 잠깐 환전하고 있을때, 뒷자리에 타고 있었던  아이들이 한국말로 " 저 음료수 맛있어 보인다. 너무 목이 마르다 등들" 이야기 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앞에 있던 마이 매니저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음료수를 사주었다고 하더라구요,,,, 마이 매니저님 ,,,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 경험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또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행후에도 푸켓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흐뭇해 합니다.

빌라에서 일하시는 모든 매니저님들 건강하시고,,,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민 매니저 입니다.ㅎㅎ

우선 잊지 않고 남겨 주신 후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기억하지 있지요.!!^^

허리는 이제 괜찮아 졌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잘 지내죠??

가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벌써 새해도 밝았네요~

가족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ㅎㅎ

다시한번 좋은 후기 남겨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이매니저에게도 꼭 전달해 줄께요~

감사합니다^^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프리마빌라 예약담당자입니다.

벌써 다녀오신지 한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잊지 않고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 일정, 가이드 모두 만족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나중에 아이들과 다시 한 번 방문해주세요^^*

아! 나중에 시간되실때 푸켓에서 찍은 멋진 사진
하나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