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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 부모님과 함께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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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골로빈슨 댓글 1건 조회 169회 작성일 02-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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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과 사장님은 안녕하신지요?
저희 대가족은 여행다녀와서 어른들은 일터로 아이들은 학원으로 분주하게 다니고 있네요.

잘 도착했다는 인사도 못했습니다. 

푸켓에서의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번 여행도 가족의 멋진 추억을 남기도록 여러가지로 마음써 주시고 

음식도 일정도 저희 가족에게 맞춤으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는 여행다녀 오셔서 여독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네요. ㅜㅜ

자식들의 욕심이었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드리는 마지막일지 모르는 해외여행을 잘 다녀왔다 생각하려합니다. 

여행기간동안 부모님 잘 살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되어 다음 여행에서도 뵙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빌라의 안녕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싸왓디카~~
부모님부터 귀여운 꼬마손님까지 대가족이 함께 하신 푸켓여행이 만족스러우셨다니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소중한 후기와 사진도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여독으로 고생하신다니 걱정이네요...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실 바라겠습니다.
저희프리마빌라에서의 행복한 기억이
어른들은 일터에서 아이들은 학원을 오가며 바쁜 일상속에서
문득문득 미소 지울 수 있는 여유가 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