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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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밥돌 댓글 1건 조회 2,691회 작성일 06-22 20:41본문
안녕하세요.
09년 4월13일 도착한 박순찬♡강혜영 커플입니다.
오래 되어서 기억이나 하실지~^^;
갑자기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시즌이 되니~또 막~가고 싶다는~
김 종규 매니저님의 가이드 짱이었어요.
제가 특별히 좋았든 기억은 매니저님 집을 방문 해보았다는~
그 여행의 추억이 넘좋았습니다. 그립기도하고~ㅋ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다시 가볼까 합니다.
그리고, 여행지라고 해서 특별한 식당이나, 행사지도 좋치만 현지 맛집과 다운타운 먹거리 & 볼거리가
좋았든것 같습니다.
아! 그것도 좋았어요~
포즈잡고 찍는 사진이 아닌 우리도 모르는 자연스런 사진 많이 찍어 주신거~
정말 맛나는 추억거리였습니다.
다들 잘지내시고 계시죠?
wit도 잘지내고 있나요~^^ 쏨 & 쭈이 주방장님도 잘지내시죠~^^ 음식도 참 맛났었는데~
먹어도~먹어도~배가 암부른 꿈의 라이스 날나리 밥~짱!이었어요~ㅋ
암튼 모두들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
댓글목록
프리마빌라님의 댓글
프리마빌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매니저 입니다.
아니 이렇게 반갑운 두분의 모습을 ..정말 오래간만이시네요..
잘 지내시죠..?..두분은 좋은 소식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1주년기념은 어떤 이벤트로 보내셨는지..2주년기념을 푸켓에서 보내심은 어떠세요?..ㅎㅎ
제가 더 맛난거 많이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꿈의 날나리 밥도 많이 준비할께요 ㅋㅋ
소식전해주셔서 감사드리고..두분도 늘 행복하세요~'